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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조로 야마토 칼 레고 중국 조로 칼 블럭 구입 후기 아이가 요즘 원피스 롤로로아 조로 검에 빠졌다. 무슨 이도류 삼도류 막 설명하는데.... 사실 나도 원피스는 좀 봤는데 너무 길어서 조금 보다가 만 만화다. 너무 길다 아직도 연재중이라는 말이 있던데 암튼 요즘 로블럭스 킹피스라고 하나? 거기에 조로 칼이 자주 나온다고 한다. 아이가 하기에는 좀 잔인한 게임인것 같은데 암튼 조로 칼 레고다. 936피스로 피스는 정말 많다. 중국 박스도 발전하네? 박스 퀄리티가 좋아졌다. 예전에는 무슨 흐믈흐믈하고 별로더니 이번엔 좋다. 중국 내수용 상품이라서 그런지 중국어 상표로 제작되어 있다. 예전에 레고 레핑 등 짝퉁 이름을 사용했는데 이제 좀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박스의 상표를 칼로 파서 왔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박스 그대로 들어온다. 조로 칼 레고는 제법 크다... 2023. 4. 21.
파세코 팬히터 95 캠핑에서 사용 난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용 4월 캠핑을 다녀왔다. 철원이라는 특성이 있긴 하지만 4월중순이라서 이제 봄이라고 볼 수 있다. 가끔 캠핑난로로 인하여 질문을 받는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용해야하는가? 나는 그냥 캠퍼들이 말하는데도 그대로 말한다. 한글날꺼내서 어린이날 집어 넣습니다라고. 여전히 밤에는 춥다. 특히 비오는날이라던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날에는 난로가 필수다. 낮에는 이렇게 기온이 괜찮은데 해가 떨어지는 캠핑장에는 팬히터나 난로없이는 생활이 곤란하다. 밤에는 정말 춥다. 그래서 어린이날까지는 캠핑난로를 가지고 다녀야한다. 이날도 비가 오는 날씨라서 낮부터 난로를 틀어놨다. 난로를 안틀면 기온이 14도이하로 떨어졌다. 사실 14도면 캠핑장에서 식사하기는 어렵다. 아이와 함께 다니는 캠핑이라면 난로는 10월부터 5월까지는 가.. 2023. 4. 20.
다이소 육각렌치 8종 천원 구입 후기 얼마전에 자전거를 양도받았는데 자전거 안장 교체하고 육각렌치를 주인에게 돌려줬다. 안풀릴줄 알았지.... 바로 풀렸다. 워셔가 없어서 풀렸다고 하는데 바로 풀려버려서 탈 수 없었다. 비가 몇일 와서 탈일이 없어서 그냥 뒀다가 이제 비도 그치고 다시 배드민턴 클럽 가는길에 타려고 급하게 다이소에서 천원에 육각렌치 구입했다. 좀더 길이가 긴 렌치를 찾았는데 이것뿐이 없더라. 홈기어 다이소 8종 세트 육각렌치다. 이거면 대충 다 맞는다고 해서 구입했다. 품번은 1021018 품명은 육각렌치세트 8pcs 가격은 천원에 구입했다. 저렴하다. 잘은 몰라도 웬만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육각은 이거면 다 된다고 한다. 나도 공업용은 필요없고 이정도 품질이면 되겠지하고 구입했다. 일단 가격은 만족! 좀더 길고 은색 .. 2023. 4. 7.
구글 애드센스 본인인증 계좌인증 우편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되어 있는데 한달정도 지났을까? 계좌인증을 하라고 한다. 아니 주소인증을 하라고 한다. 그래서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했다. 본인인증절차는 간단하다. 머 사업자가 아니다보니 미국에서의 세금을 제외하고 송금받는 조건으로 진행했다. 읽어보면 간단해서 굳이 포스팅까지 할 필요가 없어서 패스~ 세금을 제외하고 받는조건으로 본인인증을 진행했는데 주소지로 우편을 보내서 코드를 입력하면 끝난다고 한다.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왔다. 구글애드센스에서 우편을 말레이시아에서 보내왔다. 우편으로 이런걸 받다니...세상이 어떤 세상인데ㅋㅋ 그냥 이메일로 주면 될껄 왜 이렇게 어렵게 할까 싶다. 돈이 왔다갔다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우편으로 잘 받았다. 코드를 우편으로 받아서 입력하면 된다. 우편을 뜯으면.. 2023. 4. 4.
자전거 튜브 프레스타 밸뷰 바람 넣는 방법 이번에 자전거 한대 받았다. 튜브 방식이 이전과 달리 프레스타 방식이다. 이전에는 던롭과 슈레더 방식만 사용했었는데 이번 자전거 튜브는 프레스타 방식인데.... 받자마자 자전거 튜브 바람없다고 따릉이 주차장에서 튜브 바람넣는곳이 있어 바람을 넣는데 안들어간다. 2군데나 갔다왔는데 바람이 안들어간다. 분명 모터는 돌아가는데 바람이 주입이 안되서 찾아보니.... 이 벨브를 열어줘야 바람이 들어간다고 한다. 몰랐다 진짜.... 슈레더타입만 사용해봐서.... 던롭은 벨브를 열지 않고 주입하면 되는데, 프레스타는 이 벨브를 위까지 올려야지 바람이 들어간다. 프레스타 벨브를 열어주고 눌러주면 바람이 빠진다. 이걸 안했으니 바람이 안들어가지.... 뒷바퀴도 이렇게 열어주고 주입했다. 암튼 나처럼 처음 프레스타 자전거.. 2023. 3. 14.
삼천리자전기 로드 700C 아파트에 자전거 주차장이 없다. 있는데 비를 그냥 맞는 그런 노후화된 장소다. 그냥 노지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주차를 해야한다고 해서 새로 구입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있었다. 구입하자마자 야외주차장에 비를 맞춰야한다는게 쫌.... 저렴한거 사기에도 머하고 돈 50만원은 줘야할껀데. 우연찮게 지인이 자전거 안탄다고 주셨다. 제품은 삼천리자전거 저스틴 700c 24d 로드자전거다. 가격은 50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다. 물론 새로 구입할때 가격이 그정도고 난 그냥 주워왔다. 훔친거 아님. 주신분도 관리를 전혀 안했다. 아파트에 그냥 묶어 두신걸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왔는데...상태가 안좋다. 자전거 녹 제거가 필요한것 같다. 굴러갈려나 싶은 상태다. 바람도 다 빠져있고ㅜㅜ 상품텍을 보고 제품이름을 알았다 텍.. 2023. 3. 13.
아이 실내수영장 수경 구입 후기 피닉스 PN-405M 아이가 결국 수경을 또 망가트렸다. 실내수영장을 다니는데 3개월에 한번씩 구입하는것 같다. 잃어버려서 사주고, 이번에는 한쪽 파킹이 빠지더니 이제는 파킹을 잃어버리고 왔다. 좋은걸 사주면 잃어버리고, 조금 저렴한걸 사주면 고장내는 전형적인 남자 아이다. 비싼건 못사주겠고, 이전에 사용했던 비슷한 제품으로 검색해서 구입했다. 기본적인 실내수영장용 수경이다. 피닉스 제품으로 구입가격은 2만원대로 저렴하다. 수경 미러색상을 이걸로 사달라고 해서 골드색상으로 구입했다. 프리미엄이 안티포그처리 되어 있다고 한다. 안쪽에 안티포그 처리되어 있는데 2달정도 사용하면 결국 안티포그액을 사용해야지 되는 제품이다. 이미 몇번 사본 제품이라서..... 저렴하게 사용하기 편한 상품이다. 단, 조금 어둡다. 스티커가 붙어 있어.. 2023. 3. 7.
특허청 직접 상표 특허 신청부터 등록까지 셀프 특허등록 후기 특허청에 특허를 하나 등록했다. 신청부터 등록까지 혼자서 셀프로 등록해봤다. 힘든일은 전혀 아닌데 기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 등기가 이제 왔는데.....약 15개월정도 걸린것 같다. 생활용품상표심사과에서 온! 나에 첫 특허~ 상표등록이다. 상표신청이 아니라 등록결정서가 특허청에서 도착했다. 얼마만인가? 특허로에 신청하고 납부금액 5만원 납부후 15개월만에 등록이 결정되어 등기로 알려왔다. 진짜 오래걸린다. 직접 신청하다보니 오래걸린것 같은데, 변리사를 통하면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근데...굳이 급한 특허 상표도 아니고 해서 그냥 직접해봤다. 급하게 상표등록이 필요하면 특허 변리사를 통해서 빠르게 진행해보시길 권한다. 거의 2,3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상품류구분 1개를 지정했기.. 2023. 3. 5.
LED 충전식 자전거 렌턴 캠핑 후레쉬 사용후기 주로 야간에 산행용으로 사용중인 충전식 LED 후래쉬다. 캠핑용으로 항상 가지고 다닌다. 이게 정말 좋은 점은 한번 충전으로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자연방전되는 제품보다 훨씬 오래가는 베터리를 가지고 있다. 1구지만 진짜 밝은 밝기를 보여준다. 아쉽지만 충전단자는 5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구입년도를 고려하면 머 그렇다. C타입으로 출시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여전히 이전 5핀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모양은 보다싶이 단단하고 알루미늄으로 고급스럽다. 느낌이 좋다. 먼가 견고한 느낌? 얇아서 손잡기도 좋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입한지는 2년이상되었다. 브랜드는 모르고, 구입처도 이제 모른다. 구입할당시 베터리가 2가지였다. 하나는 모든게 중국산인 베터리, .. 2023. 3. 1.
캠핑 등유 통 씨플로 제리캔 10리터 구입 후기 캠핑 등유통이 20리터 노스필 제품이 있다. 근데 20리터가 가끔 필요없는 간절기에는 너무 크고 불편하다. 등유가 10리터도 필요없는 기간이 봄,가을인데 굳이 20리터통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급하게 찾아본 등유통! 노스필은 너무 비싸서 두통을 갖고 있을 여유는 없고, 10리터는 좀 저렴한 제품으로 검색해봤다. 씨플로 올스타 제리캔이라는 제품으로 구입했다. 살짝 업그레이드가 된것 같다. 비싼 노스필과는 외관상 큰 다르점은 찾기 어렵다. 일단 빨강색 비슷하고, 모양새도 제법 비슷하다. 더구나 이 제품은 미국 브랜드로 같은 미국 느낌이 난다. 아 노스필은 미국제작, 이 씨플로 제리캔은 중국제작인것 같다. 제조국은 크게 머 의미없다고 본다. 오픈은 노스필과 비슷하다. 안전장치가 있어서 보다 안전하게 보관.. 2023. 2. 27.
캠핑랜턴 텅스텐 LED 베터리 감성캠핑렌턴 커스크 사용 후기 내가 가진 캠핑용품 중 몇안되는 감성캠핑 랜턴이다. 감성캠핑족에게는 전혀 감성적이지 않은 아이템이지만, 그나마 모양새가 감성캠핑 느낌이 난다. 베터리 내장형 캠핑랜턴으로 텅스텐과 LED등 모두 가능한 커스크 캠핑렌턴이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인데 나는 검정색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보조베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토캠핑을 다니고 있어서 보조베터리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장점은 불빛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등유렌턴은 이게 조금 어려운데, 이제품은 불빛 조절이 가능하다. 사실 이 렌턴으로 밝기를 밝힌다고 해서 밥을 먹거나 무언가를 볼때 그 불빛은 아니다. 그냥 한쪽에 은은히 밝혀주는 그정도의 렌턴이다. 등유렌턴도 비슷한것 같던데? 베터리 용량은 파란빛으로 알려준다. 4칸이 풀.. 2023. 2. 26.
캠핑난로 파세코 팬히터 CAMP-5000N 사용 후기 동계캠핑 2월 겨울 캠핑 첫 도전이다. 겨울에 이렇게 아이들과 가는 캠핑은 처음인것 같다. 3월에는 가본적 있는데 이렇게 영하의 기온에 캠핑을 가본건 처음이다. 역시 이번에도 캠핑난로는 팬히터 1대로 갔다. 제품은 파세코 캠프 5000N 제품이다. 간절기에는 잘 사용했는데 동계캠핑에는 조금 부족하다는게 대부분의 의견이다. 하지만, 이번 캠핑에는 장비 추가 없이 그냥 이 제품으로 가봤다. 가습기는 필수! 동계캠핑시에 난로 사용에 필수품인 일산화탄소 경보기! 꼭 챙기길 사진에는 하나로 보이지만 3개 가지고 간다. 1대는 부족해보이고, 혹시 모를 건전지 문제라든지 아이들 머리위에라든지 불안해서 3개를 기본으로 가지고 다닌다. 같은 브랜드가 아니라 3개 다 다른브랜드로 약간 보수적으로 가지고 다니고 있다. 환기도 중요하..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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