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199 봄 맞이 칼랑코에 분홍색,흰색 꽃 화분 구입 아이들과 꽃을 구입했다. 정확히는 꽃 화분이다. 벌써 봄이다. 겨울이 참 길게 느껴지는 오미크론과 함께한 겨울이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 옷도 얇아지고, 나 역시 옷이 가벼워지고 걷는데 살짝 더위를 느끼는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 이제 꽃샘추위라고 해야하나? 이번주만 지나면 바로 봄이 올것 같다. 그래서 구입한 꽃 화분이다. 아이들이 하나씩 골라서 구입했다. 물론, 난 무슨 꽃인지 모른다ㅋㅋㅋ 계산만 할뿐! 아이들이 직접 고른 화분이라서 관리만 편하면 된다고 했더니 10일에 한번만 물을 주는 꽃이라고 한다. 잘 체크해서 한달에 3번만 물을 주도록 관리하면 될듯해서 구입했다. 10일,20일,30일 이렇게 물을 주면 될것 같다. 예전엔 물을 자주 많이 주면 좋은줄 알고 화분을 관.. 2022. 3. 21. 직접 상표등록 특허 신청하기 특허로 셀프 상표 등록 특허사무실의 변리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셀프로 상표를 등록해봤다. 상표가 필요하다고 해서 직접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해봤다. 아직 등록된건 아니고 심사중이다. 상표등록이 머 특별한건 아닌데.... 회사에서는 내가 몇개를 신청해서 실제 등록자로 되어 있다. 물론 회사에서 사용하는거라서ㅋㅋㅋ 별 의미는 없지만, 혹시 모를까봐 상표 등록하고 브랜드를 출시하기 때문에 거의 진행시 동시 진행되는 업무 중 하나다. 너무 흔한 상표명이라서 앞부분에 이름을 붙여서 특허청에 #상표등록 을 직접 해봤다. 회사에서 특허사무소를 통해서 진행하기에 우리가 원하는 상표명과 등록범위만 정하면 간단하게 돈으로 진행된다. 대충 내가 아는 비용은 50만원정도?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그냥 "땡땡이" 조명기기로 등록해주세요 그러면 되는 일.. 2022. 3. 19. 제라 JB-103 강염버너와 캠퍼필드 버너거치대 구입 구이바다가 있지만, 가스불이 부족할까봐 하나 더 구입한 버너 킨텍스 캠핑박람회에서 구입한 제라 블랙에디션 강염버너다. 원래는 저렴한걸로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역시..박람회에서 보다보니 이렇게 5만원이 넘는 제품으로 구입했다. 가지 말아야지.....앞으로 그런대는ㅜㅜ 캠핑장 여건상 버너를 그냥 바닥에 두고 쓰기에는 문제가 있어서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다리가 있어도 조금 약해보이고, 아이들이 2명이라서 안전사고가 발생할것 같아서.....같이 구입했다...... 버너 거치대다. 캠퍼필드 제품인데 딱 들어가는데 브랜드가 다르다. 이건 아마 조합이 잘된건지 아니면 같은 회사인데 브랜드만 다른건지 모르겠다. 암튼 2개 1세트를 구입했다. 워터저그 받침대도 있길래 구입. 결국 목돈 나갔다 가.. 2022. 3. 15. 올쿡 불멍 육각 스틸 2t 불멍 화로대 구입 후기 캠핑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불멍용 화로대. 캠핑고래에서 신제품이라고 적극 추천받고 구입했다. 가격은 10만원이 조금 안된다. 다른 화로대보다 불멍용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해서 구입했다. 원래는 숯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불멍용으로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구입했다. 올쿡이라는 브랜드인데, 얇은 스텐레스 불멍화로대보다 더 좋다고 한다. 2t 짜리 두꺼운 화로대인데 이보다 더 두꺼운 화로대도 있다는데 사실 2t도 정말 두껍다. 그 이상은 큰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2t로 결정 10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다. 3t는 더 비싸다고 하는데, 매장에는 없었다. 2t도 엄청 무겁다. 그냥 화로대에 비교해서 무거운 무게다. 조립은 간단한데 완벽하게 육각이 맞으려면 조금 힘들다. 이부분.. 2022. 3. 12. 범퍼 잔기스 굵은 컴파운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자가 복원해보기 결국 와이프가 범퍼를 살짝 긁어놨다. 완전 새차를.... 출고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싼타페하이브리드 흰색차를 결국 이렇게 와이프가 범퍼를 긁어놨다. 살짝 긁었다는데 흰색차량에다가 새차라서 그런지 눈에 바로 들어온다.ㅜㅜ 어떻게 이 부분을 해먹었는지 모르겠는데 다행히 라이트는 손상없이 옆 사이드를 범퍼 긁어놨다. 자세히 보니깐 페인트가 완전 깍인부분이 있고 살짝 깍인부분이 있다. 이런 경우 내 경험으로는 붓펜으로 일단 대충 칠하고 굵은 컴파운드로 사정없이 문질러야하는데..... 붓펜을 새차 범퍼에 칠하는다는게 영 찜찜하다. 다이소에서 굵은컴파운드와 광택컴파운드 세트로 팔길래 우선 구입했다. 예전에 구입했던 컴파운드는 굳어서 사용할 수 없는데, 다이소에서 5천원에 구입한 세트가 오히려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더.. 2022. 3. 5. 서울 월드컵경기장 노을공원 코로나 선별진료소 PCR검사 오미크론 코로나 대세로 전환된지 오래되었다. 감기증세라고 별일없다고 생각하지만, 일주일이라는 자가격리기간이 신경쓰인다. 아이 엄마가 pcr검사는 못받지만,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체크해준다고 해서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노을공원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주차는 서울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가볍게 식사하고 출발! 정말 가깝다. 아 물론 우리집 기준으로 가깝다는거다. 줄이 정말 길다. pcr 검사 대상자는 동거인 또는 진단키트 양성일 경우, 어르신들만 진료가 가능할걸로 아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이 이렇게 줄을 서서 받고 있다니.... 다른 진료소 인원까지 합치면 정말 요즘 코로나가 심각하긴 심각하나보다. 우리는 대상자가 아니라서 자기진단키트 배급소와 간편하게 코로나검사해주는 부스로 이동했다. 여기도 줄으.. 2022. 3. 1. 이니셜D 다이케스트 1:32 LED 장난감 구입 이니셜D라고 나 어릴때 보던 만화같은데.... 요즘도 이런 만화를 보는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구입한 이니셜D에 나오는 주인공 두부배달 차량이다. 이게 머라고..... 중국에서 직구까지 해서 구입해달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이거....인기도 없던데 한국에서는 10일을 기다려서 제품을 받았다. 포장은 정말 엉망이다.ㅋㅋㅋ 무슨 포장지도 이렇게 얇고 잘 찌저지는지 모르겠고, 박스포장에 딸랑 이렇게 넣어 보냈다. 그러다보니 박스를 개봉하고 장난감 상태가 이렇다. 위로 붕 떠 있다. 보니깐 뒤로 당겼다가 두면 테엽으로 직진하는 제품이고, 라이트 불 들어오고, 소리도 나는 제품인가보다. 문도 열리고.... 가격은 2만원대다. 스케일은 1:32 볼트 4개를 풀어주면 이렇게 풀린다. 생각보다.. 2022. 2. 26. 편의점에서 구입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오미크론 자가진단 오미크론 코로나 감염자가 너무 많다. 자주자주 코로나 검사를 해야하는 상황들이 생기고 있다. 편의점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오늘 편의점에서 자가검사키트를 구입했다. 포장만 다르지 똑같다. 1인 5개까지 구입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동일 6천원이다. 포장이 간편하게 되어 있는데 코로나 자가검사는 가능한 패키지로 제작되어 있다. 키트는 별도로 포장되어 있다. 일단 2개만 구입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시작! 주변에서 코로나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검사를 해볼까 하던 참에 구입했다. 얼마전에 검사는 했었는데 이번까지 5번째 검사다. 언제까지 코를 쑤셔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이 있다보니 검사를 통해서 안심?하는편이 더 좋을것 같아서 일주일에 한번은 진행하고자 한다. 코를 3cm정도 점.. 2022. 2. 25. 롯데비데 셀프 설치 el-b01 필터없는 비데 렌탈만 하던 비데를 그냥 구입했다. 기존에는 필터를 교체하는 방식인데 이번 구입한 비데는 필터 교체없는 상품이라고 한다. 대신에 기존에 있는 기능들이 많이 빠져있다. 머...필요는 없는 기능인데, 우선 기본적인 기능만 가능한 상품이다. 롯데필링스 제품인데, 아마 내가 구입한 제품은 el-b01 건조기능이 없는 상품인것 같다. el-b02는 건조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가격도 3만원정도 더 비싼것 같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할 예정이라서 그냥 14만원대 제품으로 구입했다. 포장은 이렇게 안전하게 왔다. 이전에 렌탈했던 비데보다 정말 가볍다. 머가 덜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아주 가볍다. 기능이 빠져서 그런가? 암튼 매달 납부하는 렌탈비를 생각하면 저렴하니 머. 설명서를 보고 내가 직접 설치하기로 했다. 간단하.. 2022. 2. 24. 알리익스프레스 직구한 캠핑랜턴 15600mah 캠핑용품 참 돈이 많이 든다. 정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캠핑렌턴이다. 다들 칭찬 일색이라서 과감히 2개를 구입했다. 무슨 캠핑에 돈이 이렇게 많이 드는지...도저히 15만원짜리 크레모아 2개를 살 엄두가 안나서 결국 알리에서 직구했다. 알다시피 너무나 유명한 렌턴이라고 한다. 가성비 갑이라는데.... 머 사실 2개면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고 조금 부족하다는 사람도 있다. 성격상 질러놓고 보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부족하게 2개로 시작해볼까 한다. 포장은 물건너오는데 이렇게 왔다ㅋㅋㅋㅋ 얼마나 던지고 받고 했을까.... 걱정이 되는데 박스포장도 얇은데ㅜㅜ 다행이 2개 모두 부서짐없이 잘 도착했다. 포장은 간단하다 렌턴,박스하나 끝 설명서도 없다. 안내문 하나 있을뿐인데 단순하지만 딱 필요한것만 .. 2022. 2. 20. 캠핑 전기 릴선 20미터 구입 후기 세이즈 방우방진 4구 케이블릴선 캠핑을 시작하기에 돈이 정말 많이 든다. 또 돈을 들여 캠핑용품을 구입했다. 캠핑 필수품이라는 전기 릴선이다. 지인 중 캠핑지인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20미터를 구입하라고 한다. 10미터는 짧을 수 있다고 하니....조금 긴 20미터를 구입했다. 세이즈 상품인데, 인터넷에서 상품이 정말 많다. 그래도 공사장에서 사용되는것보다는 이렇게 디자인이 조금 간편하고 깔끔한 제품이 좋겠다 싶어서 구입했다. 방우방진이 된다고 하니 믿고 구입. 상품평도 만개가 넘고.... 사실 몇번이나 이거 사용하겠나 싶다. 박스를 들어봤는데 묵직하다. 20미터라서 그런지 무게가 좀 나간다. 세이즈 제품이고 안전인증을 받은 정품이라니 믿고 구입. 허니색상인데 색상은 조금....유치한데 핑크보다는 이색상이 더 좋을것 같아서..... 스프.. 2022. 2. 17. 데카트론 4.2 에어텐트 사용 점검 후기. 더불어 그리드 팬 목살 굽기 영하 5도다. 이추운날 이번에 구입한 에어텐트 데카트론 4.2 테스트를 위해서 나왔다. 캠핑장에는 도저히 못갈것 같고.... 아는 지인의 창고 앞 주차장에서 펴볼 계획으로 출발했다. 미안하니 목살 2만원어치 구입! 그리들 팬이 있다고 해서 거기에 구워서 먹을 계획으로 간단히 출발했다. 이번에 구입한 #텐트 는 에어텐트라서 미리 테스트를 꼭 해봐야 한다고 한다. 구매확정과도 연관이 있어서 불량 상품일경우 빠른 처리를 위해서 출발. 하필 기온이 낮 최고가 영하 2~3도다. 그리드 팬은 참기름으로 닦아줘야한다고 한다. 그래야지 달라붙지 않는다고 하는데 화로대가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네?ㅋㅋㅋㅋ 나무 장작도 미리 7천원짜리 10kg를 준비해서 사갔다. 캠핑때 쓸려고 했는데 이렇게 텐트 테스트할때 써보다니..... 2022. 2.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