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어딜갈지. 아이와 가족과 어딜갈지 항상 고민이다.
멀리가면 부담스럽고 서울인근에 어디 갈만한곳을 찾아보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고민이다.
갔다가 오면 부담스러운곳은 더 피곤하고 만족도가 떨어져서 이제 서울인근 서울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응 근데 바로 집 근처에 서대문형무소 행사를 한다고 한다.
그럼 이번주 나들이 고민 끝! 서대문형무소로 결정
날씨가 곧 비가 올 날씨인것 같은데? 집에서 가깝지만 차를 가지고 가서 크게 걱정은 없지만 일단 날씨는 살짝 걱정이다.
여기 오늘 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알고봤더니 저녁이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오전이다.
아쉽지만 공연은 못볼듯 하다.
자주 하는 공연이 아니라서 보려고 했는데 쩝...저녁 7시부터던가? 암튼 그렇다고 한다.
서대문에서 이렇게 편하게 조용하게 보낼 공간이 사실 여기말고는 크게 없다.
서대문구가 생각보다 작고 은근 연희동을 제외하고는 발전이 되어버려서 조용히 보낼만한곳이 없다.
좀 부족하지 다른구에 비해서 박물관도 있긴한데 자연사박물관 사람이 사람이 정말 많다.
순국선열에 유관순열사님이 딱 보인다.
삐딱하게 사진찍으신 한용운님도 계시고 다들 존경받을만한 인물인데,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쩝..정치가 머라고.....테러리스트라고 하질 않나.....
암튼 나는 남에게 강요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생각과 종교, 정치는 절대 강요하거나 내 생각을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
종교와 정치 머 세뇌비슷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독립운동은 불과 100년전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건! 절대 못참는다.
이걸 부정하는건 정신병이다. 일본국적이라든지, 일본에 대한 테러라든지......
역사를 안다면 우리가 언제부터 일본의 수치스러운 지배를 받았는지 그런걸 고민했다면 절대 입밖에 내서는 안될말이다.
특히 낙선한 김문수!!!!! 노동운동도 하셨다면서, 왜 그때 노동운동을 하셨는지...멀 위해서 했는지
다시 고민해본다면 포켓안의 돈보다 상식을 찾을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아니면 말고ㅋ
역시나 조용한 이곳 경건하다고 해야할까?
아이와 함께 조용히 이것저것 보면서 설명하기 좋은 장소다.
다행이 내가 아는 지식보다 더 많은 지식들을 잘 적어놔서 같이 읽으면서 역사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
설명이 상당히 잘되어 있다.
이날 좀 아쉽지만, 영상관들이 좀 문제가 있어서 보질 못했다.
업데이트나 수리를 하는 영상관이 좀 있다. 곧 조치가 될듯.
암튼 그런부분이 좀 아쉬웠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더 공부를 해봐도 좋을듯.
서대문형무소는 일제시대에 고문과 학대 학살이 일어났던 장소기도 한데,
아쉽지만 해방이후 군사정권때는 민주주의 투사들의 옥으로도 쓰였던 안타까운 역사의 장소다.
참...일본이 그래, 군사독재자들이 그래.....
투쟁의 역사다 우리는
싸워서 이겨냈는데 또 싸워야하고 또 이겨내야하고ㅋ 잡초다 우리는 잔디보다 잡초!
이런 내용을 잘 꾸며놓은 장소다.
아이와 함께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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