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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서대문 독립문역 영천시장 아이와 함께 시장나들이

by workerant 2025. 6. 18.

 

서울 영천시장을 다녀왔다. 독립문역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시장이 나름 여기 동네크기에 비해서 크다. 

물론, 예전에는 더 컸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파트단지가 거의 조성되어 시장의 기능이 살짝 떨어지는 그런 재래시장이다. 

예전보다 못하다는거지 시장기능은 유지하고 있다. 정정!

서울 한가운데? 있는 시장이라서 그런지 여러 정보 매체나 tv에 많이 소개된 그런 시장이다. 

지금 망원시장이 대세인데 그정도였다고 한다. 

나도 벌써 4번째 방문이다. 개인적으로 망원시장이 더 크고 더 볼게 많지만,

독립문역에서 서대문형무소 갔다가 딱 여기 찍고 집에 가면 좋은 그런 코스다. 

 


최근 주차장공사를 해서 어수선하지만, 주차장이 생기면 더 많은 이용객이 이용을 더 할것 같다. 

주차장이 바로 이 간판앞에 주차가 가능하도록 지하주차장이 생기고 있다. 

곧 완공할듯! 

우리도 더 편하게 올 수 있을것 같다. 여기 꽈베기 유명맛집이 있는데 바로 그앞에 생긴다. 

오늘 우리 목적은 여기서 점심먹고, 수박한덩어리 사는게 목적이다. 

여름은 여름이다 .수박을 사서 먹는 그런 계절이 왔다. 

 

정식명칭이 독립문영천시장이다. 

서대문 영천시장이 아니라 독립문영천시장!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여기 대부분 아파트단지로 조성되어 있다. 예전에는 거의 빌리촌이였는데

여기 빌라 한채 사둘껄...ㅜㅜ

 

영천원조꽈배기라고 하는데 여기도 있고 입구도 있고

여기 꽈배기집에 몇군데 있는데 맛은 다 비슷할것 같다. 암튼 다들 방송에 나와서 방송 현수막을 걸어두었다. 

편한곳에서 구입해도 맛은 대부분 비슷.

우리도 만원정도 구입했다. 왔는데 그냥 갈 수 있나ㅋ 사야지.

 

 

비싸다는 제주은갈치!

진짜 갈치색깔 죽이다~~ 진짜 은색이다. 곱다.

비린내가 나서 싫어하는데 갈치찌개는 정말 좋아한다. 국물이 끈쩍거리는 그 갈치찌개.

먹고 싶은데 와이프가 과연 사가면 해줄지 의문이다. 

우리집은 무조건 갈치를 구워먹는다ㅜㅜ 나는 찌개가 더 좋은데

 

 

점심은 영천시장에서 분식으로 해결

정말 단맛의 끝판왕 떡뽁이다. 튀김은 머 소소한데 내가 조금 단맛을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달다. 너무 달아서 이게 머지 싶을정도로 단맛이 강해서 한두개 먹고 못먹겠더라.

내가 단걸 안좋아는건 맞는데 정말 정말 달다......

역시 아이는 너무 좋아한다. 색깔에 비해서 덜 맵고 단맛이 강하니깐 맛이 너무 좋다고 한다. 

나도 어릴땐 단맛이 좋아서 콜라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암튼 이렇게 아이와 한나절 시원하게 재미있게 보고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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