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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아직도 보신탕 파는 곳이 있네?

by workerant 2025. 4. 27.

 

개인적으로 보신탕은 좋아하지 않는다. 애견가나 머 이런건 아닌데 그냥 보신탕이 입에 안맞고

굳이 먹을거 많은데 보신탕을 그것도 자주 보는 개를 먹고 싶지 않아서 찾이 않았고 그러다보니 이제 입에 맞지 않은 음식정도?

근데 주변에 개고기를 좋아하는분들이 상당히 많다. 

생각보다 많아서 살짝 놀랐다. 맛이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이만한 보양식이 없다고 한다. 

보신탕이라고 하면 대부분 개고기가 많다. 보양탕하면 보통 개고기를 포함한 음식들인데 

나는 암튼 이런 보신탕집에 가면 닭을 주로 먹는다. 삼계탕

염소도 먹어봤는데 맛이 너무 없다. 들깨맛으로 드시나? 싶을 정도로 들깨맛만 난다.

그래서 삼계탕을 주로 먹는데, 보신탕집이 있다니

이거 김건희 대통령영부인이 애견가라서 금지한 음식 아닌가?

일명, 김건희법이라고 참..... 어이가 없다.

말한마디에 바로바로 시행하는 그런 법이 어디있는지....

행정이 지 마음데로인가? 싶다. 이러니 욕을 먹지

저 집은 이제 무얼로 먹고 살아야할까? 평생 아니면 몇십년이상 보신탕을 판매해온 집일 수 있을텐데

갑자기 주 메뉴를 바꾸라고 하면 참....

이번 정부는 이제 문을 닫고 아니 강제 폐업을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겠지만

의료대란이라든지, 이런 작은 개고기 금지법이라든지 엉망진창으로 일을 진행하고

외교도 너무 대충대충 지들 입맛데로 강자에 약한모습을 보이며, 나에게도 피해를 주는 그런 정부였다. 

이런 작은 일도 대충대충 처리하고, 깔끔하지 못한걸 보면 알 수 있듯

전문가에 일을 맡기고 그걸 전체적으로 민심을 확인하는 일만해도 일이 많은 대통령자리인데

무슨 동네 동장처럼 행동하면 일을 망친다는 좋은 경험이 되는 그런 정부였다.

나도 제법 나이가 있다보니,

보수쪽 대통령의 하는꼴을 보면 답이 없다는걸 볼 수 있다.

특히...정치를 오래 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을 앞서워 뒤에서 빼먹는 보수의 행실은..... 고쳐야하는데

무조건 뽑아주는 그런 사람들 고쳐야한다. 

이번 정부는 꼭 인물을 보고 됨됨이를 확인하고 투표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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