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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기

망원 강동원 중국집 탕수육 짬뽕 후기 중화요리 맛집 한강

by workerant 2026. 4. 20.

 

한 3번갔나? 오랫만에 갔다. 망원한강공원 지하도로 가는길 앞에 있는 중화요리 강동원이다.

이미 맛집으로 내가 아니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소개하는 그런 집이다. 

가보면 크기에 놀란다. 정말 작고 2층인데 그 올라가는길도 좀 험난한 아주 작은 중국집이다.

처음가본사람은 크기에 놀랄꺼다. 커튼으로 테이블을 구분하고 주방이 무슨 와인바처럼 되어 있고 단체석은 2층에 있는데 그리 크지 않다. 2~3인 가는걸 추천하는 작은 중화요리집인데 맛이 좋아서 맛집으로 웨이팅이 상당히 길고

주말,평일 가리지 않고 손님이 많다. 겨울에가면 그나마 보다 편하게 웨이팅없이 먹을 수 있다. 

여기 기본은 짬뽕 맛집이다. 

일단 짬뽕 2개, 탕수육 하나 시켰다. 기본이다. 여기 다른음식도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거라서 보다 빠르고 간단한 음식으로 시켰다.

다른것도 맛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암튼 탕수육이랑 짬뽕 2개. 아 여기 간짜장도 맛잇다고 한다.

먹어보지는 못했다. 

가격은 우리동네 중국집보다 비싸다. 한 2~4천원이상 비싸다고 보면 된다. 

간짜장이 9,500원 짬뽕이 12천원이다. 가격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가야한다. 

 

건더기 좋네. 얼마전에 집에서 먹은 인스턴트 짬뽕이랑은 비교불가.

가격이 12천원이니 머 이정도 퀄리티는 나와야할것 같다. 

국물맛이 좋고 일단 음식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조미료맛이 좀 덜하고 달달하지만 맛있는 그런 맛이다. 추천한다. 

물론, 웨이팅을 감안하고 가야하는데 그정도의 맛이라고 본다. 동네에 유명한 중화요리집이 있다. 

거기도 웨이팅이 있는데 거긴 공간이 커서 웨이팅이 길어도 20~30분이면 입장이 가능하지만

여기 망원 강동원은 공간이 협소하다.

그래서 더 오래 걸린다. 이날도 평일인데 2시간 웨이팅이 있었다.

 

2시간정도 생각하면 되는 그런 중화요리집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돌아오는길에 후회없이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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