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이 없다. 참.... 아이들 라면 좋아한다.
그 많이 사뒀던 그것도 박스로 사다놓는 라면을 다 먹고 어쩌다가 하나 먹으려고 주방에 갔더니 없다.
도데체 스프만 없는 신라면은 머지? 과자에 라면스프 뿌려먹은건가?
아무튼 라면이 없다. 냉동실 뒤져보니 무슨 짬뽕이 있다. 얼려져있는걸로봐서는 좀 가격대가 있는 제품인가보다 하고 꺼냈다.
라면물은 이미 올려둔 상태라서 그냥 준비해서 먹기로 했다.
열어보니 이상태다. 다 얼어있다. 저 흰색 깍두기 같은건 오징어인가?
해동도 미처못하고 바로 준비했다. 제품은 CJ 고메 중화짬뽕
구입은 코스트코에서 했다고 한다. 낱개포장되어서 이렇게 하나 남았나보다.
장은 보는데 나는 거의 먹질 못하네 쩝.....애들이 엄청 먹어. 진짜 무섭다
콜라도 박스로 사다놓으면 금방 없어지고 하루에 2~4개씩 먹어버리니 이거

이게 포장지다.
고메 참고로 프랑스어다. 미식가라는 뜻으로 이게 처음에는 일본어인가 하고 고민했다.
아 영어로도 미식가라는 뜻이다.
고우메이 그레서 고메인줄 알았는데 아 공명 그런뜻이다. 근데 영어로 고메라고 잘 써있더라.
암튼 CJ제품이다.
코스트코에서 6개입 한포장으로 구입했다고 하는데 5개는 벌써 다 먹었나보지?
암튼 고메 중화짬뽕 건더기가 생물같아서 기대가 된다.

일단, 소스를 먼저 넣고 끓인다고 한다.
큰 봉투에만 조리법이 있어서 나도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비법소스를 우선 넣고 팔팔 끊인 물에 나머지 넣고 기다렸다가 먹으면 된다고 한다.
라면보다 쉽지만 순서는 반대로다.
생물이라서 기대가 크다ㅋ

이렇게 끊는물에 비법소스를 넣어서 좀 끓여줬다.
냄새가 짬뽕 냄새가 난다. 물은 350ml 넣어주라고 해서 정수기를 통해서 정확하게 측정해서 넣었다.
우리집 정수기는 그 표시가 된다. 그래서 정확히!

해동은 안했는데 이거 드실때 해동필요없을듯 하다.
끊는물에 3분 30초를 넣어줘야하는데 충분히 면이고 생물 냉동이든 다 익는다.
먹어보면 안다. 너무 오래 끊이면 풀어진다? 뿐다 머 이런 맛이 날듯하다.
면은 라면면보다 확실히 탱탱하고 좋다.
먹어본 후기는
맛없다. 이게 무슨 디게 맛있다는 포스팅도 봤는데 (조리법 보려고 포스팅참고했음.)
그정도 맛은 아니고 그냥 중국집에서 시켜먹는게 훨씬 맛있다.
짬뽕라면보다 건더기가 살아있다라고 느낄 수 있지만 사실 먹어보면 건더기 별로다.
그냥 분말스프 건더기와 비슷하다. 국물이 시원하다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내가 볼땐 라면 특히 짬뽕라면이 아주 잘 만든 라면인것 같다.
별로라서 추천하기 어렵다.
'식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망원 강동원 중국집 탕수육 짬뽕 후기 중화요리 맛집 한강 (6) | 2026.04.20 |
|---|---|
| 카레 만들기 집에서 주말 아이들과 간편하게 카레 분말은 카레여왕 (0) | 2026.04.18 |
| 데리야끼 치킨 덮밥 간만에 먹는데 배달음식이라서 그런지ㅜㅜ (2) | 2026.04.02 |
| cu 편의점 백종원 도시락 점심 해결 완전한판정식이라는데 (2) | 2026.03.24 |
| 문어다리슬라이스 술안주 왕문어 맥주안주 (1) | 2026.03.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