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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기

최고집바지락칼국수 증산역 북가좌동 칼국수집

by workerant 2026. 5. 14.

여기 최고집바지락칼국수는 내 주관적인 결론은

그냥 쏘쏘한 집이다. 맛집으로는 좀 추천하기 어렵다.

여기는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이 있는 증산역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중간에 위치한 그 지점이다.

간판은 1998년 와 오래되긴 했네. 암튼 최고집바지락칼국수 위치는 좋다. 

바로 앞에 큰 도로고 증산역에서도 가깝고 자주 지나가면서 나도 봤던 집이고

10년전쯤 한번 가봤던 칼국수집이다. 

그 이후 왜 안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 가자고 할때마다 와이프가 다른게 먹고 싶다, 맛없다 그랬던것 같다.

나는 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최고집 바지락생칼국수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59

 

위치는 여기다. 티스토리 지도가 바뀌었다. 다음지도였는데 이거 머지? 암튼 지도가 바뀌어서 그냥 간략히 나오는데

찾기 정말 쉽다. 

 

바지락칼국수는 보양제라고 한다. 

근데 이날이 5월인데 바지락칼국수 위험하지 않나 싶은데 잘 관리하시겠지.

내가 굴을 먹고 크게 아파본적이 있어서 이런 어패류에 조금 예민해서...너무 고생을 심하게 했었다. 

암튼 비자릭칼국수 전문점이라고 한다. 

 

 

1인분에 바지락칼국수는 11,000원이다. 2인분을 시켰고, 만두 10,000원도 추가했다.

같이 먹은 아들이 만두는 국룰이라는둥... 한참 키가 클때라 그런지 먹는양도 많고 먹고 싶은게 많은 아이다.

이날도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진짜 10년만에 방문한거다. 

가격이 좀 비싼가 싶은데 요즘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어서 자세히 모르겠다. 

 

 

근처에 있는 내가 인정한 맛집 맛있는칼국수와 비슷한 보리밥이 나온다. 열무김치에 넣어서 먹는 그런 보리밥인데

나는 맛도 못봤다. 가만히 두고 있다가 칼국수에 범벅으로 먹으려고 기다렸는데 아들이 안드시냐고 묻더니 가져갔다ㅜㅜ

나도 먹을줄 안다 이놈아~~~~

 

 

만두가 나왔다. 

5개에 만원 한개에 2천원가격이다. 물가가 비싸긴 비싸지.

암튼 이렇게 나와서 나도 하나 먹었다. 4개는 아들이 다 먹어.... 먹성 대단하다. 진짜

맛은 그냥 쏘쏘~ 맛있다라고 느끼지 못하겠다. 직접만드는건지 크기는 파는거와 달리 크다.

 

 

메인메뉴가 나왔다 바지락칼국수

비쥬얼은 정말 큰 그릇에 양이 많고 바지락이 들어가 바다냄새가 물씬 나는 그런 칼국수다.

2인인데 양이 머가 이렇게 많지 싶을정도로 양이 정말 많다. 

 

 

국물이 근데 밀가루맛이 난다.

칼칼하거나 시원하거나 무언가 바다맛이 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

밀가루 맛이 무언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는 맛은 밀가루맛이다. 

그냥 맛이 없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칼국수다. 바지락의 그 시원함 그 시원한맛은 잘 모르겠다. 

아들도 그냥 맛이 평범하다고 하더라.

잔뜩 기대하고 먹었던 놈인데ㅋ

 

오랫만이 큰아들이랑 둘이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남자 둘이라서 남자치고 대화를 조금 했다는거지 막....그렇게 큰 대화는 없다.)

둘이서 오붓하게 먹고 왔다.

맛집추천은 조금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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