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푸드코트다. 일찍 마트에 가서 점심은 좀 그렇게 아침겸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마트 장보고 왔다.
이날 장본거가 너무 많아서 그냥 대충 세워두고 바로 푸드코트로 왔는데 역시나 줄이 길다.
알고보니 장을 안보고 미리 먹고 장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우린 완전 거꿀로 다 보고 먹는데 쩝....동선이 이게 잘 안될텐데....

아무튼 우린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장을 다 보고 대충 세워두고 식사를 하기 위해서 왔다.
뒤로 들어가는건 잘 모르니 동선은 잘 확인하시길.
일단 핫도그 세트 2천원짜리 하나 사고, 같이간 사람은 양송이스프를 먹고 싶다고 해서 구입.
여기 2,800원에 피자 한쪽도 구입 가능하다.
일단 핫도그세트에 탄산음료 하나 가능하다. 소다라고 써 있는데 알다시피 뷔페가면 있는 음료수기계 이용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이 핫도그세트에 양파갈아넣는게 있었는데 이게 없어졌다.
듣기로는 이거 너무 과사용해서 코스트코 측에서 없앴다고 한다. 한없이 뿌리고 포장용기에 가져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직접 본게 아니라서 확인되지 않지만,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작은 통에 하나 넣어서 준다.
나는 조금 과하게 넣어먹기는 하는데 좀 아쉽다. 부족한 느낌이야ㅜㅜ
어떤놈이 이걸 집에 가져가고 과사용하는거야 도데체.....

소다 탄산음료는 이렇게 컵에 내가 알아서 먹으면 된다.
코스트코 한번도 안가본사람은 있어도 한번가면 계속 다니기에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듯.
암튼 이렇게 콜라나 사이다 담고 아쉽지만 그냥 주는 세트에 핫도그 제조해서 먹으면 된다.
갈아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쩝.... 소스도 다 그냥 준다 이제 예전에는 펌핑해서 먹었는데 과사용으로 이제 이렇게 통제하고 있나보다.

양송이스프는 양이 좀 적지만 우린 아점이라서 만족
간단히 먹고 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을 생각이라서 이정도면 충분하다.
테이블은 대기해야하는데 스텐딩석은 그냥 가서 먹으면 된다. 다리가 좀 아프지만 머 바로 먹고 나가는거라서
대기줄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
맛은 그냥 그렇다. 나는 별로였다. 양송이스프 이거 집에서 간편식으로 먹는거랑 많이 다르다.
근데 내 입맛이 변한건지 예전보다 좀 맛이 덜하다.
이케아 핫도그가 더 맛있다. 마늘후레이크 그거 생각나더라. 약간 맛이 덜해서 살짝 실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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