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핏과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 비교

오래전부터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을 하고 있다. 네이버블로그는 2개를 운영하다 최근에 하나를 정리했다. 이유는.....

누가 내 네이버아이디 1개를 해킹해서 날렸다.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두개를 운영중인다.

애드포스트를 통해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걸 알고 네이버를 신청했다.

알다시피 큰 수익은 되지 않는다. 하루 밥값은 커녕....지하철 요금도 안나오는 수익이 발생되고 있다.

 

티스토리도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글쓰기가 조금 불편하고 서버에 좀 문제가 있는 편이다. 느리다.

글쓰다가 오류도 많고 일단 사진편집이 조금 불편하다 티스토리는 투자가 필요한 블로그다. 그래서 소외되듯이 글을 안올리게 되었는데, 네이버랑 비슷한 수익을 발생할 수 있다고 해서 얼마전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카카오애드핏 이란 수익발생이 되는 광고를 삽입했다.

 

이게 또 문제가 있다. 광고를 설정하는데 3번정도 거절을 당했는데 이유가 내가 광고를 위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거다.

다른 포스팅을 보고 애드핏 설정을 하기를 2번정도 했다. 결국 통과!

직장생활을 하기에 매일 이걸 볼 수 없지만, 거절 메세지를 보고 몇일안에 처리해서 20일만에 3번만에 가입을 성공했다.

광고가 무슨 모바일 환경에 맞지 않다고 거절, 광고 크기가 맞지 않는다고 거절 암튼.... 조금 수동적인 시스템임은 확실하다.

 

그에 반해 #네이버애드포스트 는 직관적이고 조금 친절한편이다. 네이버에서 알아서 연동되어 등록만 되면 바로 적용되는 광고 시스템으로 광고 위치 및 광고의 선택권은 없지만 바로 반영되고 일단 쉽다.

 

암튼 카카오애드핏 수익은 현재 하루 20원정도 발생된다. 하루 평균 120명이 티스토리에 온다.

네이버애드포스트 수익은 현재 하루 800원정도 발생된다. 하루평균 800명이 네이브블로그에 온다.

 

티스토리보다 네이버블로그가 8배가 더 들어오기에 수익을 단순 곱해도 160원과 800원이다.

네이버애드포스트가 수익면에서는 월등하다.

 

두 블로그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네이버블로그를 통한 애드포스트를 하기를 권한다.

 

우선 네이버블로그는 사진편집 및 글쓰기가 편하고 서버가 안정적이다.

티스토리는 사진편집 및 글쓰기가 조금 불편하고 서버가 불안정하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애드포스트와 애드핏의 수익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티스토리애드핏의 일년 수익발생예상은 5만원에서 15만원이라고 예측하던데 내가 볼땐 5만원도 힘들다ㅋㅋㅋㅋㅋ

암튼 공짜가 아닌 내 정보를 파는 일이기에 공짜라고 보기 어렵지만, 수익부분에서는 네이버가 월등하다.

 

선택은 그대들이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