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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기

증산역 삼보갈비 오랫만에 가족외식 북가좌동 갈비 맛집

by workerant 2026. 3. 2.

 

오랫만에 가족외식이다. 가족 중 생일인 분이 있어서 가봤다.

가까운곳에서 식사하자고 해서 그냥 증산역 부근에 있는 삼보수제갈비 여기 갔다. 

한 일년만에 간것 같다. 술을 안마시는 가족이라서 가볍게 점심으로 갔는데 휴일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낮술을 마시는분들이 많더라.

진짜 오랫만에 가봤다. 여기 간판이 몇번바뀌었는데 삼보수제갈비 정확한 상호가 맞네

여기 맞다.

예전에는 자주 갔는데 애들이 점점 크다보니 우리도 외식이 잘 안되고 있다. 

각자 살기 바빠서 그런지 뭉치질 못한다. 

오랫만에 낮에 식사를 했다. 

 

주 메뉴는 역시 수제갈비 가격은 안간사이에 6천원올랐다. 1인분에 18천원

 

반찬도 몇가지 안되게 줄었다. 나는 몰랐는데 여자들은 알더라 

좀 줄었나보다. 나는 모르겠다. 

암튼 고기 먹는데 고기만 잘 나오면 되지 머ㅋ 여기 고기 괜찮다.

돼지갈비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이조갈비도 있고 머 좀 있는데 여기가 제일 맛이 좋다. 

 

여기는 숯불이다. 그래서 좀 시간이 걸린다. 

가스불로 먹는건 좀 아니지. 숯불로 바삭하게 구워먹는 그런 갈비집이다. 

숯불이 좋아서 그런지 고기도 잘 익고 좀 편한편이다. 동네에 몇집은 불 조절이 잘 안되서 힘든데

여기는 그나마 불 관리가 잘되고 내가 구워도 잘 구워지는 그런 집이다. 

그래서 더 편하고 먹기 좋다. 

고기집에서는 남자가 구워야지.

 

5인이 갔지만 우린 4인분 그것도 힘들데 다 먹었다. 

소식을 하는 집이라서 그런지 5인을 시켰으면 다 못먹고 왔을꺼다. 

아 여기는 냉면이 고기 시킨 인분에 따라서 하나씩 준다. 비빔냉면, 물냉면 이렇게 두가지인데

4인분이라서 4개 공짜다. 

깔끔하고 고기가 좋은 돼지갈비집이다. 

동네에 사시면 추천한다. 

다른메뉴는 안시켜봤는데 다른 테이블은 돼지갈비가 아니라 다른 메뉴 시켜서 드시는분도 계시더라.

아마 삼겹살? 머 그런거 같은데 그건 잘 모르겠다. 내가 시켜먹은게 아니라서 나는 돼지갈비만 먹어봤다. 

요즘 물가에 일인분에 18천원이면 가격도 적당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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