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비가 내린다. 바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긴팔이 문제가 아니라 점퍼를 따로 입어야할 정도로 기온이 떨어졌다.
추워서 창문을 닫고 자야하는 그런 기온까지 떨어져버렸다. 가을이 성큼 아니 곧 겨울이 올것 같다.
나무의 단풍이 아직 그 추위 기온을 쫓아가지 못해서 어색하게 녹색을 아직 가지고 있다.
여기에 또 비가 내린다. 여기 동남아인가? 한국인가 싶다.
점점 날씨가 동남아 그곳과 비슷한 기온으로 가고 있는듯 하다. 겨울에서 바로 여름인가?
이런날이 겨우 일년에 일주일에서 삼주정도 짧다.
가을비가 내리는날을 즐기기 위해서 전을 준비해서 전통음식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부침개로 달려볼까 한다.
빈대떡이나 부쳐먹지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런건 별로 안좋아하고 이렇게 고기가 들어가거나 속 내용이 씹히는 부침개를 좋아한다.
또 먹기도 편하다. 이걸 제외하면 해물부침개정도?

전집에서 빠지지 않는 저렴하지만 잊을 수 없는 맛 소세지부침개도 필수!
밀가루맛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맛을 갖고 있지만 추억의 쏘세시와 비슷한 그런 음식이라서 항상 추억 7080 음식에 빠지지 않는 소세지다.
어릴때 참...좋아했는데 사실 어머님은 이것보다 좀 더 비싼 햄 네모난 햄을 더 많이 해주셨다.
지금 생각하면 가격이 두배이상인 햄을 요리해주신걸 보면 참.....
암튼 바로해서 바로 먹으면 맛은 두배이상!!! 식으면 밀가루맛과 짠맛이 강하기에 바로먹는걸 좋아한다.
여기에 맥주는 좀 그렇고...소주는 과하고~~~
바로 막걸리

오늘 가을비 내리는날 낮에 아니 꼭 초저녁같은 날씨와 명도를 갖은 이런날에
딱 어울리는 조합이다 .부침개에 막걸리!
짧지만 여운이 긴 가을날을 즐겨보리라~
시간되면 직접 만들어서 먹는 부침개에 술이 아니더라도 탄산음료와 같이 드시는 좋은 추억을 갖을 수 있는 가을날이 되시길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제 이런거보다 탕이나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로 바로 넘어가버리기에
피곤하더라도 주말을 이용해서 즐겨보길 바란다.
내년 가을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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