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에 낙지볶음밥을 먹으로 갔다. 동네에 있는 제법 장사 잘되는 집이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여기만 사람이 있네 싶은정도로 사람들이 항상 식사시간마다 넘치는 그런 식당이다.
여기 사장님이랑은 또 같은 운동을 하고 있어서 유대감이 있는 그런 곳이다. 친하지는 않다.
사진을 내가 찍었지만 진짜 먹음직하게 잘 찍었네?
암튼 세트메뉴로 둘이서 먹기에 좋은 양과 구성이라서 한때 엄청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잘 안가게 되더라.
여기 세트는 아 우리가 자주 먹는 세트 부부가 낙지칼국수와 낙지볶음밥 이 세트다.
이게 제일 인기가 많은듯 하다. 일단 매운맛은 고를 수 있다.
내가 맵찔이라서 중간맛 신라면정도의 맛으로 골라 먹는다. 그 이상은 무리 ㅜㅜ
어린이정도의 매운맛만 소화가능한 내 입맛이라서 좀 아쉽지만 이정도로 시킨다.
참 잘찍었네?ㅋㅋㅋ
낚지는 살아있는걸 바로 요리해준다고 하신다. 죽어있는지 살이있는지 우린 모르지
암튼 믿고 먹는다.
이렇게 나오지 않고 낚지는 따로 담아서 접시에 나오는걸 내가 이쁘게 담았다.
낙지만 내가 담았는데 내가 찍어도 이렇게 잘 찍었다고 싶은 그런 사진이 나왔다. 나도 놀랐다.
가격은 둘이 먹어도 부담없는 가격인데 양이 많은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좀 그렇고
우리 부부처럼 소식을 하는 부부에게는 양이 딱 맞거나 좀 남기는 정도다.
낚지는 남겼다 정말 아깝지만 박박 긁어먹거나 머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둘다......
상당히 더운날씨인데 요즘 이런 날씨에도 추천하는 음식이다.
막 힘이 나는 그런건 아닌데 매콤해서 입맛이 없는 요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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