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핏3 사용 손목닥터9988로 구입한 후기

서울시에서 하는 캠패인인 손목닥터9988을 통해서 구입한 삼성 겔럭시핏3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머 서울시에서 보조해주는것 같은데, 내가 낸 세금을 조금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보면 될것 같다. 

서울시 외에는 다른 도시분들이 해당되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 해당이 안될것 같은데

그건 서울시가 아닌분들은 확인해봐야할것 같다. 

암튼 저렴하게 구입했다. 구입가격에 60%정도에 구입했다. 

 

아무래도 헬스케어에 맞춰서 제작한 상품이라서 그런지 좀 작다.

참고로 나는 겔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겔럭시워치를 사용 중인다. 

좀 큰 제품을 사용중이라서 비교가 더 잘되는것 같다. 그냥 시계로 사용하려고 구입한 목적이라서 좀 알맹이가 커서 보기 좋은 상품으로 구입했다. 

보통 일할때 문자,카톡을 그냥 폰으로 확인하지 않고 바로바로 볼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해서 재차 구입해도 큰 사이즈로 구입했다. 

이건 헬스케어로 제작된 상품으로 작다. 운동할때 불편하지 않도록 아마 그렇게 제작한것 같다. 

크기는 샤오미워치보다 크고 아이워치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다. 

 

손목닥터9988 스티커가 붙어 있다.

판매금지 상품으로 당근이나 중고나라 거래를 하지말라고 되어 있다. 머 당연한거겠지만, 암튼 실제 사용하려고 구입했다. 

색상은 화이트 색상으로 구입. 맨날 검정색만 사용해왔던 나로써 도전이다. 아무래도 지저분해보이는 그런걸 피해려고 했는데 이게 재질이 머 때가 타는 재질이 아니라서 화이트로 구입

 

 

실제로 받아보니 너무 흰색이다. 이거 자신없는데 금방 더러워질까봐 걱정이다. 

너무 흰색이라서 살짝 부담된다. 

이거 이거 얼마나 나한테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워치를 아끼는 편이 아니다. 막 여기저기 상처도 많이 생기고,

실제 사용하다보면 여기저기 긁히는 자국도 많이 생기는 그런 편이다. 

또 운동할때 이게 가만히 운동하는것도 아니고 배드민턴도 치고 머 그런편이라서 살짝 걱정된다. 

요즘은 땀을 많이 흘려서 시계줄이 구멍이 송송나는걸 사용해도 땀 냄새가 나던데 쩝.....

땀 배출하는 그런 부분이 없다. 땀 배출이 되어야 할텐데.....

쉰내가 나던데 지금 착용하는 제품도.

 

 

멘트는 다 비슷한것 같다. 

지금 사용하는 워치도 머 이런걸로 시작하고 일단 내 폰이랑 페어링하는데 아주 간단하다.

물론,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일단 간단히 폰이랑 연결하고 세팅

세팅은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고 겔럭시워치는 삼성이랑 연결하고

머 간단하다. 사용법도 정말 간단하다. 

워치 이거 정말 간단하고 사용하면 알다시피 그냥 걸음 수와 운동량 체크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문자,카톡,전화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아 시간도 자주 본다. 

일단 구입한거니 아끼면서 잘 사용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