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겔럭시22울트라 이 제품이다.
이미 2년을 넘겨 3년차 사용중이고,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다. 문제가 거의 없다.
베터리가 좀 빨리 떨어지긴 하는데 내가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없다.
하루에 한번 완충하면 하루 충분히 사용하고도 50%정도 남아 있다. 이거면 머 충분하다.
유튜브도 보고 넷플릭스도 보는데 이정도면 거의 머
아이폰도 써보고 이전 겔럭시도 다 써봤는데 이번 내 스마트폰 겔럭시s22 울트라가 제일 마음에 든다.
일단, 베터리 문제가 없고, 몇번 떨어트렸는데도 멀쩡하다. 이부분 아주 좋다.
단, 좀 무겁다. 처음 폰을 교체하고 차량에 부착하는 거치대에서 폰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그 거치대가 고정대에서 완전 떨어지는
특히 코너에서 몇번 폰 거치대가 못견디고 무게를 같이 떨어졌다.
무게가 상당하다. 이거 폰 바지주머니에 넣고 뛰면 바지가 살짝 흘러내린다.
암튼 그래서 골라본 스마트폰이 겔럭시s엣지 제품이다.
실제로 가서 보고 사용도 해봤다.
진짜 가볍고 얇다. 좋다 아주~~~~~
처음부터 신제품 겔럭시s24울트라는 배제했다.
일단 펜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한번 써봤나? 그 이후에는 꺼내지도 않았다.
아마 우리 아들 구몬학습할때 더 많이 사용했던것 같다.
엣지 다음에 본 상품이 겔럭시s25+ 플러스 제품이다.
일단, 크기도 크고 울트라와 비슷하고 머ㅋㅋ 그래서 이 두제품 중 하나를 골라보고자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사용해봤다.
이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베터리 용량과 카메라 이거라고 한다.
일단, 플러스모델은 울트라와 엣지보다 훨씬 더 오래가는 베터리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대용량베터리 모델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실제로 엣지와 차이가 크다. 울트라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의 베터리크기를 가지고 있다.
엣지는 말 그대로 얇고 가볍고
플러스는 효율적인 제품이고~~~~
나는 그래서 겔럭스s25플러스 모델을 선택했다.
너무 얇고 가볍고 좋은데 결국 우리는 케이스를 써야하는데 나에겐 큰 의미가 없을것 같다.
어짜피 폰케이스로 내가 만지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울트라보다 가볍고 베터리 오래가고, 카메라 기능은 이미 울트라 기능으로 충분히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할 일이 없었고~
줌을 크게 당기면 사진이 머....보이긴 해도 화소가 너무 떨어져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냥 이정도면 충분할꺼 같다.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겔럭시핏3 사용 손목닥터9988로 구입한 후기 (1) | 2025.08.27 |
---|---|
일본 안약 눈 피로 회복이 된다는 일본 로토 z 콘텍트 (5) | 2025.08.22 |
아카데미 프라모델 아이와 함께 만들기 보잉 777 비행기 조립 (11) | 2025.08.03 |
넥센타이어 로디안 GTX 5만키로 운행 후기 싼타페하이브리드 차량 (6) | 2025.07.27 |
싼타페 앞유리 와이퍼 교체 장마철 직접 와이퍼 현대모비스 정품으로 (2) | 2025.07.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