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등으로 사용하기 좋은 LED 램프다. 스타벅스에서 굿즈로 판매되는 상품이다.
버섯모양으로 모양도 머 나쁘지 않고, 조명의 명암이라고 해야할까? 밝기가 조절도 되고 은은하게 사용하면 침대등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제품명은 스타벅스 포터블 램프 보나키아 T 조명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이 제품이 원래 있는 상품인데 스타벅스 로고가 붙고 매장에서 판매하면서 굿즈로 판매하나보다.
기존 상품도 보나키아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원래 유명한 제품이라고 한다.
이런걸 콜라보네이션? 머 그렇게
예전에 루베나던가? 거기서 했던 그런 상품인가보다 루메나선풍기 던가? 암튼 머 그런거
이렇게 기존 상품에 로고를 박아서 스타벅스 상품화를 했다고 보면 될것 같다.
아무래도 스타벅스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제품이 계속 나오는것 같다.
아 물론 우리집에도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스타벅스 굿즈로 집에 사용되고 있다.
선풍기, 조명, 달력, 수첩, 우산 진짜 많다. 아 캠핑용품도 상당히 많이 나와서 의자라든지 머 그런거 많이 있다.
이번에는 좀 제대로된 상품인것 같다. 일단 무게가 안정적이다.
버섯모양으로 안정적인 구조에 무게도 좀 제법 있어서 딱 놓으면 안정적으로 보이고,
실제 들어보면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중국에서 제작한 상품으로 머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은 상품이 없으니 크게 지장없는걸로 보인다.
몸에 닿거나, 먹는것도 아니고 머ㅋㅋㅋ 예전에 머였더라? 중국제품으로 난리가 났던 스타벅스 굿즈.
아 옷장보관용 머 그런거는 난리가 났었는데 그런건 아니라서 패스!
베터리 제품이라서 충전할땐 고속충전을 피해서 충전하고,
충전이 끝나면 빼놓으면 될일이다.
안전하게 국내에서 KC인증은 받아두고 있다. 충전시간은 약 2시간!
불빛은 은은하다. 침대등으로 딱 좋은 밝기다.
어둡거나 밝지 않아서 취침등 수면등으로 추천하고 싶고, 일단 제일 어두운 상태로 사용하면 상당히 긴 사용시간을 볼 수 있다. 아침에도 밝혀져 있다.
이런 제품은 베터리 수명이 생명인데, 이거 무게로 봐서는 제법 베터리가 크나보다.
정확히 몇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번 충전으로 2일정도 사용하는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3일도 사용하는것 같고
고양이 밥먹는곳에 놓고 사용한다. 고양이가 잘때 활동해서 외로울까봐 고양이한테 양보했다.
모양도 괜찮고, 고양이도 제법 좋아하는것 같다.
고양이가 예민한 동물인데 머 밥이 줄어든거보니 고양이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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