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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시골 모내기 작업 보조로 다녀왔다....힘들다 농사일

by workerant 2026. 5. 17.

 

모내기철이다. 조금 늦었나? 모내기 준비가 무언지 잘 모른다.

근데 머 도와주라고 해서 시키는 일만 했는데 보통일이 아니다. 

일단, 논에 땅을 갈아 엎고 그 다음 작업을 한다는데 잘 모르지만 이게 기초작업이라고 한다. 

이제 일을 시작하는데 너무 일찍 일을 시작해서 아침인데 거의 낮같은 느낌이다. 

농사일은 하루 근무시간이 너무 긴것 같다. 

해가 질때까지 일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와 보통일이 아니다. 

 

경운기라고 하나 그걸로 하는줄 알았는데 바퀴가 내 키만한 트랙터로 왔다갔다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놀랐지만, 다들 이렇게 이제 현대농업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전에 트랙터가 아닌 경운기로 작업할땐 속도도 느리지만 경운기 성능이 좋지 못해서 자주 멈추고 고장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한국 농업의 속도가 빠르다. 

나도 놀랐다. 이런 기계를 다 잘 다루는 농업인들이 많다고 하니 머.....

 

 

자세히 보면 이런 주변에 시설재배를 한다거나, 소를 키우는 현대화된 농장이 많다. 

냄새도 별로 안나고 알아보니 사료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배분된다고 한다. 

물론 비용은 비싸겠지만 이런 시설물이 한번 설치하면 두고두고 사용하니 머....

농사일도 많이 바뀌었나보다. 이런 현대화로 편하고 바로바로 처리하니.

 

 

이 사진외에는 사진을 못찍었다.

사진찍을 시간 자체가 별로 없었다. 계속 일을 해야하고 여기서 저기 다니는데 논이 커서 보통일이 아니다. 

이동하는데 시간도 상당히 많이 걸린다. 

경지정리가 되어서 상당히 네모반듯하고 크기가 일괄적이다. 

바로옆에 물이 흐르는 치수도 개선되어 물을 바로바로 연결할 수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물싸움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바로 옆에 배수로가 있어서 그걸로 바로 물을 넣고

물을 양보하거나 빼오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 논말고 3개 이와 비슷한 크기의 논을 더 했다. 와...진짜 장난 아니더라.

이렇게 밑작업을 하고 물을 넣고 또 멀한다고 하던데 이 더운날 보통일이 아니다. 

다음에 꼭!!!! 다시 도우로 가야할것 같다.

너무 고생하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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