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 슬림핏 터널증후군으로 손목통증 손목 보호대 구입

 

또 구입했다. 그전에 구입했던 손목보호대는 사망했다. 

일주일 썼나? 한쪽은 접착면이 불량이였는지 바로 고장났고, 왼쪽도 얼마 못가 고장났다.

싼건 다 이유가 있다. 얼마 사용도 못했는데 바로 고장났다.

그래서 이번에는 물로 세척도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했다. 

슬림핏으로 구입 레토라는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다. 

가격은 저렴하다 만원정도 주고 구입한것 같다. 

 

머 이렇게 생겼다. 마감은 좋지 못하다.

아무래도 마감처리할 비용이 없었나보다. 구입가격을 보면 그렇다.

저렴한 가격이라서 이해한다. 마감은 머 내가 하면 되지 

암튼 이렇게 생겼다. 

 

 

머 이렇게 착용하는데 이게 도움이 될까 싶다.

일단 압박감은 있는데 손목 부분을 잡아주는 느낌이 별로다.

또 이게 작다. 내가 통뼈나 살이 찐 편이 아닌데, 작다.

 

끝부분에 살짝 붙어 있다.

이게 정상일까 싶을정도로 작아서 나에게도 끝부분에 살짝 붙어 있어서 불안하다.

조금 쪼여야하는데 피가 안통할정도로 땡겨야 중간정도 붙는다.

이건 개선해야할듯싶다. 작다 작어

성인 남성이라면 조금 불편할것 같다. 특히나 살이 찐 사람이라면 피가 안통할듯.

 

 

통기성은 두번 감겨서 안좋다.

설명에도 좋다고 되어 있지만, 한번 감을때 그때 이야기고, 두번감아서 사용해야하는 상품인데

좀 덥다. 여름에는 사용이 조금 어려울것 같다. 

성인용인데 길이는 분명 수정해야할듯 하다. 작다 길이가 전체적으로 작다보니깐 너무 꽉 조인다.

진짜 내가 통뼈나 살이 찐편이 아닌데 내 팔목에 작다는건 대부분의 성인남성에게는 작을것 같다.

마른 여성분이라면 모를까 중간은 커녕 끝에 살짝 붙어 있는 정도다.

살이찌거나 통뼈라면 이제품 구입 불가! 아니 사용이 불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