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간식 캐츠랑 저요저요 닭고기맛 고양이 건식 사료 구입

 

그전에는 비슷하지만 다른 고양이 간식으로 대접했는데

이번에 조금 다른 브랜드가 있어서 이걸로 바꿔봤다. 고양이전용간식이다. 먹으면 안된다. 

고양이가 무슨 저기 표범처럼 생겼냐? 이건 고양이가 아니다. 

특히 우리집 고양이는 좀 더 날카롭게 생겼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노란색이 아니면 이런 모습이 아니라 좀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귀엽다. 

예전에 미쯔던가 과자 그런 모양일 가지고 있다.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되어 있다. 

이거 사람이 먹는거 아니다. 고양이전용사료다.

 

 

머 좋은건 다 좋다고 하니 일단 아미노산있고, 헤어볼관리도 되고 입맛저격 및 간식인데 구강이 건강?

이건 아니라고 본다.

암튼 고양이는 음식도 까다롭고 성격도 까다롭다. 특히 우리집 고양이는 상당히 까다로운편이다. 

이걸 먹을지 말지 아직 몰라서 한봉투만 샀다. 동네 무인애견삽에서 3천원인가? 구입했다. 

그전에 템테이션 닭고기맛과 비슷한 가격이다. 

아 이건 제조는 한국에서 대한민국 제조가 된 가공식품이다.  믿을 수 있어서 한표 더 준다. 

 

 

딱 봐도 사람이 먹는건 아니지?ㅋㅋ 암튼 이런 모양을 가지고 있다. 

우리 고양이를 테스트해보니 환장하고 먹는다.

진짜 잘 먹는다. 왜 이제 사줬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잘 먹는다. 

템테이션과 비교해도 비슷한 식욕을 보여주고 이거 달라고 막 비벼된다. 

진작 사줄껄...암튼 내가 볼땐 고양이 입장에서는 같은 맛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고양이껄 내가 먹어보지 않았지만 안쪽에 닭고기맛이 나는 무언가가 비슷하거나 동일한것 같다.

 

 

고양이똥 아니다 .이거 사료다 사료!!! 저요저요 고양이간식

사진을 찍고보니 똥같이 보이는데 절대 아니다. 

좀 깨졌네? 간식이 이런모양이 아니라 좀 더 모양을 갖추고 있다.

머 고양이 간식으로 우리집에 많은 제품이 있다. 쭈쭙이부터 플라스틱 습식 간식까지 참 많이 있는데

나는 퇴근하면 이걸 주로 준다. 

20~30알 이하로 주라고 하는데 집에 사람들이 고양이를 너무 잘 챙겨서 요즘 살이 많이 쪄서

나는 다이어트 의미로 10알정도 매일 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나랑 많이 친해졌다. 발라당 배를 보여주고 눕고

아 내가 간식주는 루틴이 일단 만져보고 여기저기 스트레칭 시켜주고 준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배를 만져도 살짝 예민한정도다.

예전같으면 난리났다. 아니 근처도 안왔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