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1 봄 맞이 칼랑코에 분홍색,흰색 꽃 화분 구입 아이들과 꽃을 구입했다. 정확히는 꽃 화분이다. 벌써 봄이다. 겨울이 참 길게 느껴지는 오미크론과 함께한 겨울이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 옷도 얇아지고, 나 역시 옷이 가벼워지고 걷는데 살짝 더위를 느끼는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 이제 꽃샘추위라고 해야하나? 이번주만 지나면 바로 봄이 올것 같다. 그래서 구입한 꽃 화분이다. 아이들이 하나씩 골라서 구입했다. 물론, 난 무슨 꽃인지 모른다ㅋㅋㅋ 계산만 할뿐! 아이들이 직접 고른 화분이라서 관리만 편하면 된다고 했더니 10일에 한번만 물을 주는 꽃이라고 한다. 잘 체크해서 한달에 3번만 물을 주도록 관리하면 될듯해서 구입했다. 10일,20일,30일 이렇게 물을 주면 될것 같다. 예전엔 물을 자주 많이 주면 좋은줄 알고 화분을 관.. 2022.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