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하우스1 벽초지 수목원 옆 피우리하우스 다육이와 커피 나는 여기가 플라워커피 상호인줄 알았는데, 피우리하우스라고 한다.상호가 헷갈린데 암튼 잘 알아보고 가시길. 여기 경치는 이미 옆에 벽초지수목원이 있어서 거기보다는 못하다. 그래도 커피숍 분위기가 있으니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 주차는 편하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고, 좌석수가 많지 않아서 주차는 사람이 몰려도 편할것 같다. 다육식물도 판매하는 곳같다. 커피도 팔지만. 봄을 느낄수 있는 꽃들이 정말 많다. 이날 바람이 쌀쌀해서 걱정했는데 햇살이 좋아서 야외에서 잠깐 아이들과 해먹도 타고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도 벌만 없으면 좋겠다고 아주 좋아했다. 다양한 색상의 꽃들이 있어서 분위기가 봄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기와장으로 멋을 부린 분수대도 있고 분위기가 좋다. 벽초지 수목원이 있어서 오히려 좀 묻치는 느낌이.. 2022.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