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1 코스트코 그늘막 천막 사각형 쉐이드 옥상 쉘터 설치 겨울이 가고 이제 봄이 왔다. 봄에는 역시 옥상캠핑이다. 준비가 잘되어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또 설치했다. 이번에는 그늘막이다. 쉘터나 타프같은 제품은 계속 쳐놓기 좀 불편하다. 일단 바람을 너무 많이 탄다.또, 자외선에 약해서 몇달안에 색이 변색되거나 기능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 그늘막이다. 이렇게 그늘막을 설치했다. 4만원줬나?이거 은근 짱짱하고 무게가 좀 나간다. 가벼지는 않지만 바람을 타기에는 구멍이 송송 뚤려 있어서 조금 덜 할듯단, 그냥 무게를 버티기에는 부족하니 단단한곳에 묶어줘야할듯 하다. 상당히 무게감이 있어서 견딜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블랙코팅 타프보다는 가볍지만 폴대가 없으니 참고!폴대를 걸어서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서 폴대는 없다. 필요하면 구입.. 2025.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