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1 구읍뱃터 영정도에서 월미도 배타고 갈매기 밥주고 월미테마파크까지 토요일 오전 갈만한곳도 없고...코로나19로 실내는 힘들것 같아서 결정한 영종도 집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시간상 주말에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영종도. 여기서 배를 타고 인천 월미도를 갈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있기에 갈매기 새우깡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배타는 시간도 정말 짧다. 15분정도? 차도 탈 수 있는 배가 운행중이라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구읍뱃터 라고 검색하고 출발하면 집에서 40분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머 거기에서 스타벅스 커피도 사고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도착했다. 차도 돈을 내고 우리도 돈을 냈다. 12천원인가? 15분 배타는거치고는 가격이 좀 있다. 새우깡도 미리 사두고 갈매기를 주기 위해서 나무젓가락을 2~3개를 붙여서 미리 만들어논 갈매기 먹이주기도 만들었다. 아.. 2022.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