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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화 구입 마라톤은 아니지만 런닝크루가 되기 위한 첫걸음. 좀 가벼운 런닝화를 구입고런이라는 로고의 스케니쳐 제품으로 구입했다. 가볍게 뛰려고 구입한거고 런닝크루나는 아직 꿈을 꾸는 단계로 시작단계의 의미로 구입했다. 일단 내 체력에는 3km도 무리1km를 뛰고 300미터 걷고, 반복해서 3회정도 시작하려고 한다. 사실 운동을 여러가지를 많이 했다. 특히, 축구는 중학교 선출이라고 하면 선출인데......20대,30대중반까지는 조기축구보다 조금 높은 리그에서 뛰었는데운동이라는게 쉬어버리니깐 쫓아가기 어렵다. 더구나 살이 찌기 시작하니깐 런닝이 기본적으로 안되고다행인건 중학교 전문 축구를 했다보니 기술이 좋아서 어찌어찌 하다가배드민턴을 시작하면서 그만둬서 런닝은 그 이후 해본적이 없다. 사실 배드민턴은 민첩성에 문제지 머.... 뛰는거랑은 전혀 상관없다. 좋게 말.. 2025. 3. 11.
대형 온풍기 등유 기름 휴게소 열 난방기 사용후기 스타리온 휴게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온풍기다.이걸 구입하셨나보다. 아무래도 연료가 등유다보니 관리하기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서 이걸 사용중이시라고 한다. 나무 난로는 아무래도 나무를 연료를 사용하기에 수급이 좀 어려웠나보다. 대형온풍기라서 그런지 열을 올리는데 쉽게 올리고, 금방 이 넓은 하우스가 따뜻해진다. 조작법도 간단해서 나이든분들이 사용하기 정말 쉽다. 희망온도 올리고 전원버튼 머 이게 다다. 가끔 연소시간을 눌러서 사용할 수 있는것도 있는데 이건 비추천그냥 희망온도로 올리고 내리고 아니면 연속 가동하고 어느정도 온도 올라가면 끄고 그렇게 사용하고 계신다. 진짜 바로바로 온도가 올라간다. 역시 전자제품은 크고봐야하나보다. 출력이 깡패다.  전면부만 따뜻해지는 방식으로 뒷면은 춥다. 어.. 2025. 2. 23.
갤럭시 울트라 폰 케이스 투명 카드 수납 케이스 번틀 케이스보다 조금 더 괜찮은 울트라 케이스다.사실 머..더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나는 그냥 이런 투명케이스가 더 편하고 관리를 안해도 되어서 좋다. 알록달록한건 이미 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할까?아무생각없이 사용하기에는 투명 케이스가 제일 좋다. 사실 핸드폰 색상 고를때 신중하게 골라놓고 케이스로 그 색상을 감추는 머 그런 행위를 하는데잘 골라놓은 색상을 보여줄 수 있는 케이스 투명케이스 추천거기에 카드 수납 1장정도? 비상용으로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수납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기존에 있던 제품은 너무 오래 사용해서 낡고 더러워져서 닦아도 깨끗해지지 않더라.결국 8천원주고 갤럭시울트라 케이스를 구입했다. 달라진건 위로 꺼내는 카드타입에서 옆으로 밀어서 옆에서 꺼내는 타입으로 변경된거 하나다... 2025. 2. 22.
거실 led 등 교체 셀프 전등교체 도전기 거실등이 나쁘지 않은데, 와이프가 싫다고 한다.이유는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고 한다. 천장을 볼일이 머 있나 싶은데 머 싫다고 하니깐 어쩔 수 없이 교체그전에는 하나로 된 3개짜리 큰 led 전등이다. 밝다. 또 잘 사용하고 문제없이 작동하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다.근데 이번에 사온건 좀 무겁고 각 1개씩 작동하는 그런 제품이다. 일단 무겁다. 거기에 각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실 수평? 위치도 맞춰야 한다.번거롭다. 일단 설치는 내가 하야하는데 쩝.....가격도 상당히 비싸보인다. 왜 이걸 굳이 멀쩡한걸 버리고 새로 설치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지만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설치해본다.   기존의 제품을 해체하는데 꼭 현관쪽에 있는 누전차단기를 내려서 전기를 차단해야한다.아무리 전문가라도 이건 꼭 .. 2025. 2. 17.
표범같은 우리집 고양이 길냥이에서 개냥이로.... 진짜 태어난지 3일만에 우리집에 들어온 아니 데려온 길냥이다. 길고양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게, 이녀석 태어나서 거의 바로 버려진걸 데려왔다. 아파트에 가지치기 작업을 하는데 그때 가지치기할때 엄마 고양이가 놀라서 버리고 간걸 어찌어찌해서 우리가 맡게되었다. 쉽게 말해서 오지랍넓은 캣맘이 맡아달라고 하고 먹튀했다. 그걸 고스란히 우리가 키우게 된 캣맘의 피해자다. 내가 지가 책임도 못질꺼면서 울고불고 말만 잘하는 그런 사람인데, 그런사람에게 당한거다. 3년째 잘 키우고 있다. 역시나...사람에게 친절한 녀석은 아니다. 좀 까칠한면이 있는 길냥이다. 아니 이제 집고양이다. 아주 까칠하고 지가 머 필요할때만 가끔 내 곁에 오는데 하루에 한번정도 몇초 20초?친근하게 날 대해주고 나머지는 있는듯 없는듯 서로 .. 2025. 2. 16.
수영 다시 시작 실내수영 상급반으로 다시 등록 수모 수경 수영복 구입 수영을 그만둔지 10년째.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어느순간 수영이 지겨워지더라.상급반만 5년이상 한 수영장에서만 했으니 지겨울만 했다.거기에 변화를 주고자 라이프가드, 한강수영 모두 도전했다.그것까지 하고 나니깐 실내수영이 너무 지겹고 매일 가서 한시간 운동하고 오는 시간이 너무 귀찮아져서그냥 그만뒀다. 골프, 배드민턴 운동으로 그때 시작을 했다.그러면서 실내 수영장은 아들 수영배울때 가서 구경한거 빼고는 물에 들어가보지도 않았다. 더구나 캠핑다니면서 야외 수영장이나 임시 수영장 있을때도 수영은 하지 않고 그냥 물장난만 쳤다.계곡에서 수영은 무리였고.....전혀 수영을 하지 않고 10년을 지냈다. 진짜 수영한번 안해봤다이번에 다시 수영을 시작하기로 하고 다 구입했다.음...수경은...이거 샀다가 바로 .. 2025. 2. 7.
가족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 우리때는 브루마블이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모두의 마블이 더 잘 알려지고 많이 하나보다.모두의마블이라고 방식은 같고 룰도 같고, 서울이 가장 유명한 도시 아니 비싼 도시로 되어 있는 그런 게임이다. 우리때도 서울을 사서 별장,호텔, 머 그런거 지어두면 거의 파산까지 몰고 갈 수 있는 그럼 게임인데지금도 그런가보다. 아니면 이 게임의 한국판이라서 그런가?우리는 모두의 마블 중에서 좀 비싼 버전을 샀다. 판이 종이로 되어 있지 않고 플라스틱에 덮혀 있고 조립식으로 된 조금 고급버전이다. 물론 가격이 좀 있다. 하지만 몇년전에 구입했는데 아직도 집에 가끔 사용하고 애들이랑 게임을 하고 있다. 종이 돈도 잘 보관할 수 있는 그런 케이스가 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우리가 구입한 버전을 구입 추.. 2025. 2. 2.
원피스 피규어 조로 삼도류 원피스 조로 피규어다.다 삼도류로 유명한 피규어 중 하나다. 이 자세도 다들 알다시피 아니 모르나?입에 칼을 물고 이도류도 아닌 삼도류 자세를 취하는 그 유명한 필살기다.머...만화니 참고 넘어가지만 칼 2개도 힘든데, 칼 두개에 입에 하나 물고 필살기를 쓴다는게 어이 없지만 만화라서 넘어간다.검도를 해봤던 나로써 저 긴칼을 한손으로 다루기 정말 힘들다. 두손으로 다뤄야하는 칼을 한손으로 그것도 양손으로 흔들어서 사용하고 입으로 또 그 칼을 휘두르는 조로ㅋ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둘째가 이 케릭터에 아주 푹 빠졌다. 요즘 원피스 게임을 통해서 실제 원피스 만화도 즐겨보고 있다. 웃기는게 킹피스라고 원피스 원작의 그것을 살짝 피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저작권이 있다보니 로블록스던가 거기에서 킹피.. 2025. 1. 31.
쿠팡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투키 사용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다. 에어팟과 비슷한 스타일의 살짝 긴 이이폰이다. 가격은 정말 저렴하다. 정가가 3만원 구입가는 6천원특별할인이라고 하는데 그냥 이 가격에 계속 파는거 아닌가 싶은데?ㅋ이렇게 저렴한 제품 브랜드가 상당히 많다. 아마 중국제품이 브랜드만 변경해서 들어오는 제품이 상당히 많은것 같다. 그 중 몇가지 스리즈를 만들어내는 투키 회사 제품이다. led 창이 있는 상품도 있고 제법 가격이 있는 4만원대 상품도 판매하는 회사 제품이다. 하지만 내가 구입한건 6천원 제품ㅋ일할때 한쪽만 사용할 계획이라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다. 이미 나는 삼성 겔럭시 버즈 제품도 있고, 다른 회사 제품 무선 이이폰을 가지고 있다. 일할때 그냥 한쪽만 일하면서 듣고 사용할 계획으로 구입했다.   이게 근데.. 2025. 1. 18.
콧속 염증 치료제 안연고 베아로반 무피로신 사용후기 콧물이 연일 멈추지 않더니 결국 콧속에서 피가 묻어 나온다. 헐었다. 피와 함께 통증이 동반된다. 아프다ㅜㅜ 그냥 아픈게 아니라 쿡쿡 찌르듯이 아프고코를 세수하다가 건들어도 눈물이 날 정도다.거울을 보니 코가 딸기코가 되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된다던 그 딸기코다 건들지도 못할정도로 콧속이 부어있다. 콧물은 멈출생각을 안하고.... 코속이 헐어서 피가 동반되어 코딱지가 피딱지가 되었다. 어쩔 수 없이 약국으로 갔다. 병원까지 갈껀 아닌것 같고 후시딘같은 연고를 피부안쪽에 바르는게 있다고 해서 구입했다. 일명. 안연고 라고 한다. 베아로반 연고를 주더라. 후시딘,마데카솔 같은 그런 연고 이름은 아는데 이런 연고는 처음이라서 그냥 주는데로 받아왔다.   무피로신 성분이라고 하는데 그냥 머 외부 외상 화상 등.. 2025. 1. 16.
충전식 베터리 손난로 폴리스 보조베터리 날씨가 상당히 춥다. 주머니에 넣고 사용하는 흔드는 핫팩도 많이 사용하는데보통 한번 뜯어서 사용하면 12시간 사용한다고 하는데사실 외부활동을 12시간씩 할일이 없는 나로써는 아깝다. 그래서 집에서 굴라다니는 핫팩 대신 사용할 미니 베터리 손난로를 충전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찾아보니 3개나 있다. 카카오톡같은 케릭터 사용도 있고 이미 방전되서 사용할 수 없는 베터리 충전식 손난로도 있다. 아무래도 사용안하고 방치하니깐 금방 방전되고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것 같다. 내 잘못이지 머...그나마 잘되는 상품이 하나 있는데 폴리스 상품이다. 폴리스 충전식 손난로 핫팩인데충전하는 핀이 조금 마음에 안든다. 따로 또 충전라인을 써야하다니.....이게 좀 불편하다.   이 제품은 기능이 몇가지 있다. 일단 지금 날씨에.. 2025. 1. 15.
스타벅스 벽걸이 달력 구입 2025년을 맞이해서 스타벅스 벽걸이 달력을 달아줬다.스타벅스는 참...대단하다. 꾸준히 굿즈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것 같다. 이번에는 달력 부분이 잘라서 그림으로 활용 가능한 달력 켈린더다. 요즘 은행을 가더라도 달력 잘 안주는데, 이제 돈주고 구입하는게 거의 머....특별한일이 아닌것 같다. 귀엽거나 좋은 탁상용달력은 인기도 많다. 나도 작년에 돈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있다. 스타벅스에서 유명 일러스트랑 협업해서 만든 달력이라고 한다먼가 이름이 있을것 같은데 까먹었다. 검색해볼까?캘린더 달력 프리퀀시 플래너 윈터 겨울 스벅 이희조라고 나온다. 아마 작가 이름이 이희조 제품이름이 프리퀸시 인것 같다.   절취선이 있어서 저걸 그냥 뜯어주면 이제 그림이 된다. 아니 일러스트가 된다. 마음에 들면 저 부분.. 202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