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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울음소리.... 애착인형을 물고 다니는 사회화 교육이 안된 고양이

by workerant 2026. 6. 27.

우리집 고양이는 태어난지 3일정도도 안된 아이를 우연하게 아파트 정원에서 구조해서 키우게 되었다.

부모한테 멀이지게 된 일이 나무 가지치기를 해서 그 안에 고양이 몇마리 아기 새끼 고양이가 있었는데

그걸 맡아달라는 캣맘 덕분에 키우게 되었다.

그 캣맘은 결국 한마리도 책임지지 않고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한 아주 무책임한 캣맘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책임감없는 아주 어처구니 없는 아줌마다.

그래서 내가 캣맘을 싫어한다. 우린 적어도 길고양이 3마리를 책임지고 키웠다. 

물론 나랑은 친하지 않다 ㅜㅜ

 

아이가 있는집이라서 아이들과 상당히 잘지내고 엄마가 잘 챙겨주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만 나가거나 애들이 나가면 나랑 있을때 원숭이 인형을 물고 막 운다.

고양이가 우는 고양 야옹 이렇게 울줄 모른다. 고양이사회화가 안된거라고 한다

그래서 우는 소리도 좀 남다르다. 

지가 아이처럼 울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낼줄 모른다. 본능은 분명히 있을텐데 어쩔때보면 안타깝다.

하지만 다른 형제는 이제 다 죽었을꺼다. 우리집에 온 이 아이는 아직도 잘 지내고 간식과 사랑을 받고 잘 자라고 있다. 

 

 

이 인형이 우리집 고양이가 물고 다니는 몇년째 가지고 다니는 원숭이 인형이다. 

살짝 깨물고 다니면서 운다.

아마 엄마를 찾는것 같은데 내가 옆에 있어도 운다.

좀 서운하긴 한데 쩝.....

나도 잘 해준다고 간식도 주고 일부로 돌아서 간식 가게에서 좋아하는 건식간식도 사다주는데 나를 이렇게 대접한다.

서운하지만 애네들 성향이 여러가지인데 내가 키우는 고양이의 성향이 이런걸 어떻게 하겠냐

내 운이지 머.

 

앞으로 몇년이 될지 모르는 고양이 수명이 다할때까지 잘 키워보리라.

길고양이 3마리 중 1마리는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6년을 살다 건넜다. 

10년이상 산다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니 갔다. 이유는 길고양이 생활을 좀 오래한 친구인데

못나가게 하니깐 그게 스트레스였나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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