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서 파스타가 갑자기 땡겨서 가봤다.
날씨가 정말 더웠다..... 낮에는 별로 다니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냥 한번 걸어봤다.
정말 덥더라...여름이 코앞에 온것 같은 뜨거운 햇빛에....바람은 덥다.
아무튼 집에서 조금 걸어야가는 한 10분이상 그런곳에 갔다.
우리집은 가좌역이 아니라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더 가깝다.

둘이서 간거라서 파스타 각자 하나씩 시켰다.
좀 기다리깐 이렇게 기본을 준다. 스프와 야채 샐러드 빵 이렇게 준다.
이날 좀 많이 기다렸다. 아마 주방에서 순서를 실수한것 같다.
우리보다 늦게온 테이블 3개를 먼저 줄때까지 기다렸는데 4번째 테이블(우리보다 늦게온 테이블)을 먼저 줄땐
내 성격에 주방에 가서 말을 할 정도였다.
근데....응대는 좀 실망이 크다.
내가 볼땐 주방에서 순서를 실수한것 같은데, 미안하단말이 없다.
난 이런거 정말 따지는데...와이프랑 간거라서 참았다.
곧 나갑니다. 하는데.... 내 눈치로 볼땐 순서가 뒤바뀐걸 주방도 알고 있는것 같더라.
암튼 우리가 2번째인데 7번째 (배달까지 있었나보던데 쩝...) 파스타를 받았다.
55분만에 파스타를 먹게될줄이야....
사과는 해야할것 같은데..... 와이프가 한다는걸..내가 말렸다.

아무튼 베이컨크림파스타 하나 매운크림파스타 하나 이렇게 두가지 시켰다.
나는 매운걸 안좋아해서 베이컨크림파스타, 매운걸 즐기는 와이프는 매운걸 시켰다.
아무튼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동네를 벗어나서 산책 할겸 돌아돌아 왔는데, 이걸 한시간 기다려서 먹을 줄 몰랐다.
늦게온 테이블 3테이블 다 드시고 갈 시간에 이제야 받았다.
그만 말할련다.

이건 매운크림파스타
한입먹어보고 안먹었다. 맵다. 나는 신라면도 맵다고 느끼는 사람이라서 내가 맵다고 매운건 아닐꺼다.
와이프는 잘 먹더라. 아마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맛 정도일껏 같다.
내가 매운걸 못먹으니 주관적인 관점이다.
절대적인 맛기준이 없지만 신라면보다 조금 맵다라고 말하더라.

런치세트라서 주는건지 그냥 주는건지 잘 모르겠다.
우리는 세트를 시켜서 잘 모르겠다.
아무튼 여기 상호는 다 밝히지 못하겠다.
서비스를 조금 개선할 필요가 있거나 응대를 좀 바꿔야할듯 하다.
분명.... 순서가 바뀌었음을 인지했는데 사과없이 딱 한테이블 있는 1시이후 시간에 방문한 우리 테이블을
이후 손님 4테이블이 오고 3테이블이 다 먹고 갈동안 기다리게 한건 사과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성격이 좀 까칠하다. 화를 내면 좀 진짜 화를 내는편?
그런편이라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나왔는데
맛도 이런걸 참고 갈만한 맛집은 아닌것 같아서 수고하라는 말을 남기고 나왔다.
좋지 못한 평이라서 상호는 다 못남기겠다.
맛은 쏘쏘하다. 나쁘지 않지만 굳이 맛집이라는 말이 붙이기 머하다.
그냥 이태리****** 인데, 점심 한끼 떼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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