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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탈취제 구입 라브아 퍼퓸드 대용량 방향제?

by workerant 2026. 4. 30.

방향제 아니 섬유탈취제 머 페브리즈 같은거다.

정전기 방지해주고 냄새제거해주고 머 그런건데 대용량이다. 진짜 크다. 1리터짜리 대형 탈취제다.

브랜드는 나는 처음 듣는 그런 브랜드다. 라브아 여기저기 판매하는거 보니 이제 시작하는 브랜드인것 같다. 

원래 odm 제작을 하는곳이 많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용한다. 

내가 구입한건 아니고 와이프가 구입했다. 

이걸 포스팅하는건 정말 별로였다. 이거 냄새가 너무 강하다.

섬유유연제같은 부드러운 냄새가 아닌 강한 냄새인데 냄새가 냄새를 덮는 그런 방식으로 보인다. 

강한 냄새라서 한번 뿌리면 좀 지나도 집에서 냄새가 난다. 

이 냄새가 니치향인가보다. 강하다 

아들이 이거 뿌리면 내가 창문을 열어둔다. 냄새가 어느정도 강하냐면 우리집이 좀 긴편이다. 

근데 아들방이 끝인데 거기서 한번 뿌리면 거실에 있는 내가 뿌린줄 알고 가서 창문을 열어둔다.

거리가 상당히 있는데도 냄새가 코를 간지럽히는 그런 향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둘째도 냄새를 맡을정도로 강한향이라서 좀 거부감이 있다. 

물론 그만큼 사람의 체취 냄새도 가릴 수 있겠지만, 다른향이 강해서 거부감이 있다면 그게 좀 문제가 아닌가 싶다. 

한번만 뿌려라라고 룰을 정했다. 

빨리 써야할것 같아서 일단, 고양이 화장실 근처에 두고 고양이가 응가를 하면 바로 뿌려준다.

그 독한 고양이 응가 냄새를 차단하는 강한 향이다. 

애묘인들은 안다. 고양이 응가 냄새가 얼마나 쎈지.

 

케이스는 아이보리로 깔끔하고 용량이 크다보니 좀 단단한 느낌이 있다. 

막 쓰기 정말 좋다. 지금은 막 쓰고 있다. 신발에도 막 뿌리고 고양이 화장실에도 막 뿌리고 커튼에도 막 뿌리고

그래도 아직도 쓰고 있다. 너무 용량이 대용량이다. 페브리즈가 왜 작게 나온지 알겠다. 

이렇게 크면 돈도 안되겠다. 

아무튼 나는 별로다. 냄새가 너무 강해서 컨디션 안좋을땐 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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