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운동화다. 나는 개인적으로 농구화는 나이키에서 판매하는 조던이다.
조던이 좋다. 배드민턴할때 주로 신는데 코비농구화도 신어보고 이것저것 아디다스도 신고 해봤는데
조던이 제일 편하고 나에게 딱 맞는다. 발목도 감싸주는 느낌도 좋고 발볼이 딱 좋다.
이건 르브론 농구화다.
나이키에서 나왔다.
아들이 발이 나보다 큰가 하고 확인해봤더니 사이즈는 나랑 비슷한데 발볼이 상당히 넓다.
전형적인 아시아핏 그 발이다. 나는 살짝 칼발스타일이라서 오히려 사이즈가 크면 발볼이 남아서 불편하다.
발이 안에서 논다. 특히 발 앞쪽이 논다. 놀아.

바닥은 조던보다 더 좋아보인다.
머랄가 안밀리는 스타일처럼 보인다. 조던은 살짝 바닥이 미끌린다. 아 물론 제품마다 다른데 내가 사용했던 제품은 코비보다 조던이 살짝 더 밀리는 느낌이 있었다.
이건 바닥이 아주 좋다. 깊고 촘촘한 패턴으로 잘 안달아질것 같고 내구성도 좋아보인다.
르브론이 키가 더 크고 무거워서 그런가?ㅋㅋㅋ
바닥에 핑크색이 들어가있네?

제품사이즈는 280mm
작아보이지만 높이가 있어서 그런것 같다. 280mm인데 실착은 275mm정도
원래 사이즈보다 좀 작게 제작한 느낌이고 안쪽이 두툼해서 더 작은듯 하다.
나에게도 딱 맞는다. 머랄까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다고 바로 느낄 수 있고 아들도 발볼이 넓은 스타일의 농구화라서 잘 맞는다고 한다.
결국 우리아들은 275mm인거다. 나랑 같다. 발볼이 넓을뿐!
디자인은 핑크색이 많이 들어가 있다.
르브론이 핑크색을 좋아하나? 참고로 나는 르브론스리즈는 처음 구입해봤다.
코비와 조던 이 두가지를 좋아한다.

신발 인솔도 핑크색ㅋㅋㅋ 중학교 아들이 그래도 신겠다고 하는데 학교운동할때 사용하겠다고 학교에 가져다 두겠다고 한다.
아 이건 지인이 선물해준거라서 내 선택, 아들선택이 없었다.
핑크색이 강하긴 하네ㅋㅋㅋ 사춘기 남자아이에게는 조금 힘든색상인데ㅋ
아무튼 학교운동할때 사용하겠다고 학교에 가져갔다.
신어본 느낌은 좀 딱딱하다. 농구화 대부분이 생각보다 쿠션이 딱딱하다.
마냥 부드러우면 부상위험이 있다고 한다. 머랄까 차량으로 따지면 BMW느낌이다.
벤츠나 아우디 느낌이 아니다.

아들에게 딱맞는다. 아마 한 3개월이내에 발이 또 자랄꺼라서
작아질것 같다. 아들이 요즘 키가 많이 크고 있다. 나도 남자 평균이상 살짝 넘는데
나를 넘어섰다. 발도 바로 자라니깐 아마 조금 지나면 못신는다고 할꺼 같은데 그때 내가 물려받으려고 한다.
말이 좀 웃기네. 내가 물려받다니ㅜㅜ
운동할때 마음껏 사용하라고 했다.
축구화도 거의 6개월이내에 사이즈 문제로 새로 구입하고 있는 중이다.
발이 빠르게 자란다. 280mm정도에서 멈추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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