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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삼성 겔럭시 워치4 sm-r860 40mm 구입

by workerant 2021. 12. 5.

 

몇년전에 구입한 겔럭시워치 기존 겔럭시워치 46mm를 사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42??? 46mm 이렇게 두종류를 판매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40mm, 44mm를 파는것 같은데 암튼 40mm를 구입

겔럭시워치는 운동용으로 구입했는데 요즘은 그냥 평소에 차고 다닌다.

 

이게 은근히 편하다.

특히 문자가 왔는데 굳이 폰을 꺼내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문자 카톡등을 워치로 간단히 읽고 거를수 있어서 편하다.

 

 

역시 이번에도 워치는 블루투스 기반의 #겔럭시워치4 로 구입

굳이 번호를 부여해서 사용하기에는 먼가 부족하다. 와이파이 구역내에서의 업데이트 및 블루투스 기반으로 사용이 충분하다.

거리도 워치를 착용하고 20~30미터까지는 통화가 충분하다.

아.... 배드민턴장같이 조금 열린공간에서의 거리다.

대부분 전화를 직접 못받을땐 운동을 하고 있을때라서 배드민턴 게임중에 급한전화 또는 집에서 오는 전화는 겔럭시워치로 간단히 통화한다.

단!!!! 옆사람이 내 통화내용을 공유해야한다는 단점이ㅋㅋㅋㅋㅋ

 

 

벤젤?? 돌리는게 없다.

크기는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안나고 테두리가 없어서 그런지 실제 사이즈는 크게 차이 안난다.

튀어나온 부분이 없어서 더 작아보이지만 화면은 알차게 조금 작거나 비슷해보인다.

 

기존 워치 46mm는 옆에 벤젤이라고 불리는 돌리는 그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그부분이 손해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모양은 머 그냥 비슷하다.

 

돌리는게 그렇게 사용되지 않아서 워치4에서는 없애버린것 같다.

실제로 나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손으로 좌우로 돌려서 메뉴를 보기 때문에 굳이 필요가 없다.

 

근데 문제는 혹시 시계를 떨어트리거나 손을 사용중에 어디에 충격을 줄때 기존 워치가 더 안전할것 같은 느낌이다.

테두리가 없다보니 액정 파손이 더 잘 파손될것 같은 느낌이다.

 

조금 거칠게 사용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조금 이부분이 아쉽다. 기존 워치는 아직까지 유리 파손 없이 사용중인다.

심지어 다 붙인다는 액정필름없이 몇년째 잘 사용중이다.

 

 

충전기가 달라졌다.

기존 워치 충전기가 더 편하다. 세워서 충전하고ㅋㅋㅋㅋ

 

내가 사용할 제품이 아니라서 사용은 안해봤는데

좌우로 돌릴때 확실히 기존 워치보다 지금 워치4가 더 빠르다.

 

동작이 더 빠르고 정확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좋아진게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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