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픙1 발목통증 통풍 명절날 고생만하고.... 통풍 마사지는 더 아픔 명절 전 서울에서 친구들과 과한 술자리를 2회 연속하고 장거리 운전을 하고 고향집으로 갔다.고향집으로 가기전에 살짝 발목이 아프더라. 원인은 없었다. 발목을 다친기억이 없는데 아프더라. 운전을 하면서 점점 아픔이 찾아온다. 아 느낌이 왔다 이거 통풍이다. 다행히 약을 챙겨갔다. 급성통풍통증에 먹으라는 약을 미리 처방받았기에 약을 3봉정도 챙겨갔다. 이렇게 사진처럼 발목이 퉁퉁부었다. 열도 살짝나고, 통증으로 걷기가 힘들정도였다. 응급 통풍약을 털어넣었다. 한봉먹고 자니 통증이 가라앉았다. 문제는 술자리가 있어서 술을 마셔야한다. 결국 술을 먹고 그 다음날 바로 통증이 더해진다. 붓기는 더 부었다. 술을 마시니 더 붓는다. 간만에 4일에 3일을 술을 마셨다보니 아마 요산수치가 올라간것 같다. 2번째 통.. 2024.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