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1 아직도 보신탕 파는 곳이 있네? 개인적으로 보신탕은 좋아하지 않는다. 애견가나 머 이런건 아닌데 그냥 보신탕이 입에 안맞고굳이 먹을거 많은데 보신탕을 그것도 자주 보는 개를 먹고 싶지 않아서 찾이 않았고 그러다보니 이제 입에 맞지 않은 음식정도?근데 주변에 개고기를 좋아하는분들이 상당히 많다. 생각보다 많아서 살짝 놀랐다. 맛이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이만한 보양식이 없다고 한다. 보신탕이라고 하면 대부분 개고기가 많다. 보양탕하면 보통 개고기를 포함한 음식들인데 나는 암튼 이런 보신탕집에 가면 닭을 주로 먹는다. 삼계탕염소도 먹어봤는데 맛이 너무 없다. 들깨맛으로 드시나? 싶을 정도로 들깨맛만 난다.그래서 삼계탕을 주로 먹는데, 보신탕집이 있다니이거 김건희 대통령영부인이 애견가라서 금지한 음식 아닌가?일명, 김건희법이라고 참...... 2025.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