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1 지리산 다슬기 직접 잡기 아이와 자연산 다슬기 체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아름답다. 하지만, 실제 이날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이라서 체험하기에는 너무 힘든 기온이였다. 햇빛은 너무 뜨거워 타들어가고, 그늘하나 없는 그런 장소라서 정말 힘들었다. 가을인데 왜이렇게 기온이 높은건지 모를 그런날이였다. 지금은 찬바람이 불어 가을같은데, 몇주전인데 너무 다른 날씨 기온이다. 사진은 지리산 해발 700미터정도에 위치한 지리산 자락이다. 지리산이 정말 크고 높고 넓은곳인데 여기는 장수와 남원사이의 지리산 중간도 못미치는 지리산 어디쯤이다. 다슬기라고 서울에서도 서오릉에 가면 유명한 맛집이 있는데 그 다슬기를 아이와 함께 잡으로 갔다.자연산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다행히 물이 많이 없어서 잡기 좋았는데 저 수풀을 보면 알겠지만 뱀 나올가봐 조금 무서운 그런 장.. 2024.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