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31타이어1 금호타이어 ta31 205 60 16 코나 타이어펑크로 교체 한달도 안된 타이어가 도로에 무언가에 의해서 펑크가 났다..... 응급처지가 안되서 밤에 견인해서 주차장까지 왔다. 얼마전에 포스팅했는데.....넥센타이어 cp672.... 앞바퀴가.... 와이프가 아이들이랑 이케아 다녀오다가 도로위에 먼가를 밟았다고 하는데 타이어가 펑크났다. 요즘같은 추운날씨에 갓길주차하고 30분정도 기다려서 보험긴급출동 서비스로 다행히도!!! 10km이내라서 집까지 밤에 끍고 왔다. 한달도 안된!!! 앞바퀴 타이어를 해먹었다. 완전 찌져졌다. 옆면을 때려서 살릴수도 없다고 한다. 지렁이 같은건 바닥면에 가능한데, 옆으로 찌져진 상태라서 교체만 가능하다고 한다. 일요일 밤에 어디가서 타이어교체 를 한단 말인가.....결국 다음날 다시 긴급출동을 불러서 타이어전문점으로 이동.... 다행.. 2021.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