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1 합정동 아웃백 아이와 함께 아이졸업식을 했다. 오랫만에 외식이다. 코로나 이후 외식을 자주 하지 않았는데, 둘째 아이 어린이집 졸업식이라서 합정동 아웃백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위해서 갔다. 아웃백이 예전에 홍대근처에 있어서 가기 편했는데, 그쪽이 폐점되고 합정동 아웃백으로 이전한건지 암튼 거리는 조금 더 멀어졌지만, 주차는 편하다. 주차장이 넓고 편해서 가기 편하다. 이전에는 아웃백 주차장이 좁고 다른층 차량으로 주차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합정동 아웃백은 항상 주차가 편하다. 아웃백에서 주는 빵을 3개를 먹어버린다.... 주메뉴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ㅋ 암튼 매번 같지만 스테이크 1개, 스파게티 1개, 셀러드 1개 머 그렇게 시키고 항상 남기고 온다. 우리집 4인가족이지만 2인분만 시켜도 배불러서 오는 그런 가족이라서 그런지 .. 2022. 2. 22. 이전 1 다음